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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낮과 밤’으로 돌아온다.
2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이청아는 하반기 방송되는 ‘낮과 밤’ 여주인공인 제이미 레이튼 역을 맡는다.
‘낮과 밤’은 로맨틱 미스터리 드라마로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지능을 얻게 된 대신 감정적으로 비어있는 아이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인해 모여 그들을 도구로 사용했던 권력의 음모를 분쇄하고 보통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청아는 FBI 파견 수사관인 제이미 레이튼으로 분해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의 유능한 수사관 도정우(남궁민)와 사건의 비밀을 추리한다.
이청아는 SBS ‘VIP’(2019) 이후 6개월여 만에 미니시리즈로 컴백하는 셈이다. 당시 ‘VIP’서 차갑고 이지적인 이현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사랑을 받은 터라, 이번 ‘낮과 밤’에선 어떤 변신을 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배우 이청아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낮과 밤’으로 돌아온다.
2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이청아는 하반기 방송되는 ‘낮과 밤’ 여주인공인 제이미 레이튼 역을 맡는다.
‘낮과 밤’은 로맨틱 미스터리 드라마로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지능을 얻게 된 대신 감정적으로 비어있는 아이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인해 모여 그들을 도구로 사용했던 권력의 음모를 분쇄하고 보통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청아는 FBI 파견 수사관인 제이미 레이튼으로 분해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의 유능한 수사관 도정우(남궁민)와 사건의 비밀을 추리한다.
이청아는 SBS ‘VIP’(2019) 이후 6개월여 만에 미니시리즈로 컴백하는 셈이다. 당시 ‘VIP’서 차갑고 이지적인 이현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사랑을 받은 터라, 이번 ‘낮과 밤’에선 어떤 변신을 해낼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