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슼방에 올렸던건데 여기에도 올림!
원빈 쫓는 형사 김태훈
이전에는 독립영화 위주로 활동했고 배우 김태우의 동생으로 더 알려짐
첫 상업영화가 아저씨
양익준이 하기로 한 배역인데 사정상 하차
김태훈은 촬영 직전에 합류
방탄유리 김희원
김윤석 주연 '거북이 달린다'(2009) 코믹한 특공무술 관장님으로 나온 김희원을 보고 감독이 먼저 연락
깜빡이 좀 키고 들어와라
김성오
2010년 여름엔 아저씨, 겨울엔 시크릿 가든 김비서로ㅋㅋ
람로완 역
태국배우 타나용
감독이 일본영화 '어둠의 아이들'에 나온 타나용을 보고 에이전시에 연락해서 캐스팅
김효서
본명 안세미
김새론 엄마 역
2014년 KBS 공채 39기 성우 합격하셨다고
(슼방 댓글에 의하면 이제 성우 아니래)
노형사 이종필
몇년 후에 장편 <전국노래자랑> <도리화가> 연출
송영창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님
충무로의 또다른 소?
이재원
또치
오정세랑 맨날 헷갈림
곽도원
영화보다 더 등장하는데 편집
"영화 '아저씨'에 출연한 적이 있다. 분량은 편집됐다. 다 원빈 때문이다. 너무 잘생겼다. 그렇게 잘생긴 사람을 처음 봤다. 성정체성에 혼란이 올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