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드라마 「닥터 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테레비 아사히계)의 제3시즌이, 10월부터 목요일 9시 범위에서 방송된다. 20일에 치바시내에서 크랭크인한 요네쿠라는, 머리카락을 바짝 잘라 짧게, 스커트길이도 한층 더 짧게, 작은 얼굴과 미각을 두드러지게 하는 스타일로 등장. 「이번은 미치코에게 있어서 최종 결전! 『제4시즌은 하지 않습니다』 라고 할 생각으로, 전력을 발휘해 임하겠습니다!」 라고 힘을 집중했다.
요네쿠라가 분하는 프리랜서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가, 병원 조직을 무대로 수많은 소동을 야기하면서도, 외과의의 본질인 수술이나 치료를 완수하기 위해, 타협을 허락하지 않고 돌진하는 모습을 그리는 동 드라마.
2012년 10월기에 제1시즌이 방송되어 동년의 민간방송 연속드라마 1위가 되는 평균 시청률 19.1%(전 8화)를 기록. 다음 해 10월기에 제2시즌이 방송되어 전 시리즈를 웃도는 평균 시청률 23.0%를 획득하여, 하시다상이나 무코다 쿠니코상 등, 드라마계의 각 상을 제패했다(시청률은 모두 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
이번에는 이야기의 폭이 한층 더 넓어져, 미치코는 “일본 의학계 톱의 싸움”에 말려 들어갑니다. 미치코 자신은 흔들리지 않지만, 주위를 둘러싸는 분들에 의해서 보이는 방법이나 컬러가 매회 바뀌어 오는 것이, 이 작품의 재미있는 부분! 호화 멤버가 집결한 새로운 포진으로의 세션을 통해, 이번은 어떤 색이 태어나는 것인가... 나도 기다려집니다!
시청률에 관해서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고 있지 않습니다. 제2시즌의 평균 시청률도 바로 요전날 재차 듣고, 「어!? 그렇게나 높았어!?」라고 하는 느낌이었던 것이에요. 실은, 「닥터 X」팀 자체도 시청률로 일희일비하지 않고, 언제나 담담하게 촬영을 진행시켜 나가므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스커트 길이가 이전보다 짧아지고 (웃음), 머리카락도 바짝 잘라 짧게 했습니다. 의학계의 정점에서 싸우는 미치코의 결의도 배이게 하면서, 나 자신의 기분도 긴축시키고 싶었습니다. 「이번에는 미치코에게 있어서 최종 결전! 제4시즌은 하지 않습니다!!」라고 할 생각으로, 전력을 발휘해 임합니다!
미치코는 요네쿠라에게 딱 맞는 역이 되었지만, 본인은 「『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 대사도 설마 유행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하며,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로 너무 시즌을 거듭하는 것이 서투른 일도 있어, 닥터 X도 사실은 작년의 제2시즌에 끝낼 생각이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제3시즌이 실현된 배경에는 「고마운 분들에게, 『한번 더 하면 좋겠다』 라고 하는 목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나에게 있어서, 이 드라마는 병에 대해서도 공부가 되고, 언제나 새로운 기분으로 임할 수 있는 작품. 사람으로서 몹시 납득할 수 있는 언동을 하는 미치코도, 연기하고 있으면서 느낌이 좋은 역입니다! 그러한 모든 상황을 근거로 하고 생각했을 때, 『이제 1번 더 노력하자!』 라고 하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 재주 능숙한 단골&신캐스트에 의한 연기 전투도 발발!?
이번 작품에서 미치코가 파견되는 곳은 「국립 고도 의료 센터」. 일본 최고봉의 의료 기술을 세계에 나타낼 수 있도록, 나라가 위신을 걸고 만든 “일본 의학계의 정점에 군림하는 특정기능병원”. 그 실태는 동서를 대표하는 「동제대학병원」과「서경대학병원」에 의한 패권 분쟁의 장소였다. 그런 가운데, 미치코는 지금까지대로, 원내의 권력 투쟁에는 무관심하고, 눈앞의 생명을 구하는 것만을 생각하며 「나, 실패하지 않으니까」 라고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위험한 수술에도 겁먹는 일 없이 도전해 간다.
과거의 시리즈에 등장한 멤버, 엔도 켄이치, 우치다 유키, 카츠무라 마사노부, 키시베 이토쿠가 레귤러 출연하는 것 외에 이토 시로, 후루야 잇코우, 니시다 토시유키도 특별 출연. 게다가 신 캐스트로 와타나베 잇케이, 나카오 아키라, 이부 마사토, 타카하타 아츠코, 키타오오지 킨야 등도 참가하여, 「국립 고도 의료 센터」의 패권 분쟁을 북돋운다.
크랭크인에 앞서, 출연자가 일제히 모인 대면 때의 모습을 요네쿠라는 「200명 정도 있는 것처럼 보여서 놀랐다」 라고 말하며, 멤버의 호화로움을 강조. 「미치코 자신은 흔들리지 않지만, 주위를 둘러싸는 분들에 의해서 보이는 방법이나 컬러가 매회 바뀌어 오는 것이, 이 작품의 재미있는 곳!」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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