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8월 9일 (토)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가 9일, 야마구치현 하기시의 메이린관에서 내년의 NHK 대하드라마 「꽃 타오르다」의 촬영중에 보도진의 취재에 응했다. 매스컴에 역할 의상차림을 첫 피로한 이노우에는 「하기의 맛있는 것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라고 식욕 왕성, 활기가 가득. 「하기의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하기의 공기를 들이마시고, 여러분의 생각도 이 작품에 담으면서, 지금부터 1년간, 좋은 작품에 함께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자세를 새롭게 했다.
이노우에가 연기하는 주인공 후미의 오빠 요시다 쇼인의 쇼카손주쿠가 있던 연고의 땅인 하기에서의 촬영은 이번 달 5일에 스타트. 취재회에는, 오오사와 타카오(오다무라 이노스케 역), 이세야 유스케(요시다 쇼인 역), 히가시데 마사히로(쿠사카 겐즈이 역), 유카(히사 역), 하라다 타이조(스기 우메타로 역), 츠치야 카츠히로 치프 프로듀서가 얼굴을 갖추었다.
요시다 쇼인을 마음의 스승으로 받드는 이세야는 「정말로 평범하지 않은 인연을, 여기 하기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10회 이상 와 있으므로, 나중에서는 하기는 단순한 지방이 아니라, 나의 제2의 고향이라고 하여, 매우 흥분하고 있습니다」 라고 기합 충분히. 쇼인의 말 「제군, 미치게」를 인용해 「나도 미래를 위해서 미칠 수 있는, 자신의 생명을 사용하고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극중에서도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동 작품은, 이노우에가 연기하는 요시다 쇼인의 여동생 후미(후에 미와로 개명)의 격동의 인생을, 에도막부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에 걸친 역사적 전환기를 그늘에서 지탱한 사람들의 군상극과 함께 그린다. 2015년 1월부터 1년간 방송 (매주 일요일 오후 8:00 종합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