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速し、最前線から下がったジャニーズJr.「バカレア組」の再浮上が教えてくれること
今回は、このところ魅力を増してきている、通称「バカレア組」について考えたい。
深夜ドラマ『私立バカレア高校』（2012年、日本テレビ系）に出演したジャニーズJr．の森本慎太郎、松村北斗、京本大我、田中樹、ジェシー、高地優吾の6人組。クールな2番手役だった北斗に人気が出て、次クールの連続ドラマ『黒の女教師』（TBS系）に抜擢されたこと、『バカレア』の作品自体が好調だったことなどから、一時はJr．で最も勢いのあるユニットとなっていた。
既存のユニット・HipHopJUMPから2人（田中、ジェシー）、同じくB．I．Shadowから2人（松村、高地）、そこに京本、森本という有名Jr．ばかりでメンバーが構成されていたことや、京本政樹の息子、デビュー組を兄に持つ2人（森本、田中）、バラエティ番組『スクール革命』（同）のオーディション企画で入所した鳴り物入り（高地）などメンバーに「コネ」要素が強かったことがあり、デビューに最も近い存在に見えるときもあった。
だが、北斗のプチブレイクによる「天狗」感、ドラマ等へのジェシーの「ゴリ押し」感、北斗とジェシーの「長身・薄顔コンビ」への一部からの抵抗感、さらにジャニーズJr．が日替わりで出演する『Live Houseジャニーズ銀座」（シアタークリエ）でのパフォーマンスの評判が芳しくなかったこと（一部、やる気のなさが指摘されていた）などから、失速。北斗は最前線から下げられ、ジェシーは単独でさまざまな括りに入れられて推され続け、ユニットとして揃うことはなくなっていた。
ところが、そんな彼らが、最近、『ザ少年倶楽部』（NHK BSプレミアム）で再び集結し、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するようになり、新鮮な印象を与えている。久しぶりに見ると、不思議なのは、「バカレア」の面々がカッコよく見えること。なぜなのだろうか。1つには、かつてのKAT‐TUNなどに見られた、ジャニーズ全体としては少数派の「黒」「不良」イメージがあることが挙げられるだろう。一時プチブレイクしたときの理由も、まさにソレだったが、単に「珍しさ」だけなら、すぐに飽きられていくだろう。
だが、かつてとは、明らかに何かが違って見える。当時は、ダンスが全然揃わず、やる気のなさそうなメンバーが何人もいて、「それが逆にかっこいい」とでも思っていそうな奢りが見える気がしていた（勝手なオタク理論だが）。それが、一旦解体され、後ろに下げられたこと、『ガムシャラ！』（テレビ朝日系）などの企画で個人個人が別の場所で武者修行したことなどによって、スキルもやる気も向上したように見えるのだ。
カタチや括りを変えながらも常に推され続けてきたジェシーが戻ってきたことが、彼らのやる気の源になっているのだろうか。慎太郎のアクロバットはさらに迫力を増してきたし、本来「運動音痴＆クール」担当だった北斗が、自虐もでき、バラエティ能力を開花させ、アクロバットもキメるようになっている。やる気がなさそうだった樹にすら気合が見えるし、全体としてダンスも以前より揃ってきている。あまりスキルアップが見られない気もする高地先生は、人と人を結びつける「メンバー内人気」「潤滑油」なのだろうし。「歌唱力担当」のジェシーだって、堂本剛へのあこがれでKinKi Kidsの歌ばかり歌ったり、しっとりバラードを歌いあげたり、変な演歌を歌わされたりするより、アップテンポな曲の方が魅力的に見える。
こうして見ると、案外バランスも良いグループの気がするが、この雰囲気は以前にはなかったように思う。第一線から下げられ、引き離されてきたことで、個人個人が野心を燃やし、スキルアップした成果が出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人数ばかり増えてみんな小粒といわれる、現在のジャニーズJr．たち。でも、下げられたり、苦しい思いをしたりして、切磋琢磨することで輝きを増すケースもあるということを、「バカレア」の面々は証明している気がする。
이번은, 요즘 매력을 더하고 있는, 통칭「バカレア組(바카레아어조)」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싶다.
심야 드라마「私立バカレア高校(사립 바보레어 고교)」(2012년, 일본 TV계)에 출연한 쟈니스 Jr.의 모리모토 신타로, 마츠무라 호쿠토, 쿄모토 타이가, 다나카 쥬리, 제시, 코치 유고의 6인조. 쿨한 2번째었던 호쿠토에서도 인기가 있고, 다음 쿨의 연속 드라마「黒の女教師(검은 여교사) 」(TBS계)에 발탁이 된것,「바카레아」의 작품 자체가 호조였던 일등에서, 한때는 Jr.그리고 가장 기세가 있는 유닛이 되고 있었다.
기존의 유닛 HipHopJUMP로부터 2명(타나카, 제시), 같은 B.I.Shadow로부터 2명(마츠무라, 코지), 거기에 쿄모토, 모리모토라고 하는 유명 Jr.만으로 멤버가 구성되어 있던 것이나, 쿄모토 마사키의 아들, 데뷔조를 형에게 가지는 2명(모리모토, 타나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スクール革命 (스쿨 혁명)」( 동)의 오디션 기획으로 입소한 야단 법석(코지) 등 멤버에게「커넥션」요소가 강했던 일이 있어, 데뷔에 가장 가까운 존재로 보일 때도 있었다.
하지만, 후쿠토의 쁘띠 브레이크에 의한「유성」감, 드라마등에의 제시의「고리 오시」감, 호쿠토와 제시의 「장신・박안 콤비」가 일부에서 저항감, 한층 더 쟈니스 Jr.이지만 일일로 출연하는「Live Houseジャニーズ銀座 (Live House 쟈니스 긴자)」(극장 클리에)로의 퍼포먼스의 평판이 좋지 않았던 것(일부, 할 마음이 없음이 지적되고 있었다)등에서, 실속. 호쿠토는 최전선으로부터 내릴 수 있어 제시는 단독으로 다양한 괄리가 이루어려져서 계속 유닛으로서 갖추어질지는 모르는 것이었다.
그런데 , 그런 그들이, 최근,「ザ少年倶楽部 (쟈소년구락부)」(NHK BS프리미엄)로 다시 집결하여, 퍼포먼스를 피로하게 되어, 신선한 인상을 주고 있다. 오랫만 선보이고, 이상한 것은,「바카레아」의 면면이 멋지게 보이는 것. 왜인 것일까. 1개에는, 한때 KAT‐TUN 등에 볼 수 있던, 쟈니스 전체적으로는 소수파의「흑」 「불량」이미지가 있는 것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일시 쁘띠 브레이크 했을 때의 이유도, 확실히 그것였지만, 단지「드뭄」뿐만 이라면, 곧바로 질릴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일찌기, 분명히 뭔가 달라보인다. 당시는, 댄스가 전혀 갖추어지지 않고, 의지의 없을 것 같은 멤버가 몇 사람이나 있고, 「그것이 반대로 근사하다」라고에서도 생각할 것 같은 사치로 보이는 같았다(제멋대로인 매니어 이론이지만). 그것이, 일단 해체가 되서 뒤로 밀려나는「ガムシャラ(가무샤라)!」(텔레비 아사히계)등의 기획으로 개개인이 다른 장소에서 무사 수행한 것 등에 의하고, 스킬도 의지도 향상한 것처럼 보인다.
모습이나 괄리를 바꾸면서도 항상 앞서서 계속해 온 제시가 돌아온 것이, 그들의 의지의 근원이 되어 있는 것일까. 신타로의 아크로바틱은 한층 더 박력을 늘려 왔고, 본래「운동 음치&쿨」담당이었던 후쿠토가, 자학도 할수가 있어 버라이어티 능력을 개화시켜, 아크로바틱과 비등하게 되있다. 의지가 없을 것 같았던 수에조차 기합이 보이고, 전체적으로 댄스도 이전보다 갖추어져 오고 있다. 별로 스킬 업을 볼 수 없는 생각도 드는 코지 선생님은, 사람과 사람을 묶는「멤버내 인기」 「윤활유」일 것이다 해. 「가창력 담당」의 제시도, 도모토 쯔요시에게의 동경으로 KinKi Kids의 노래만 노래하거나 노래에 취해서 발라드를 노래하거나 이상한 엔카를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업템포인 곡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이렇게 해 보면, 의외로 밸런스도 좋은 그룹의 생각이 들지만, 이 분위기는 이전에는 없는 것처럼 생각한다. 제일선으로부터 활약할수 있는데 갈라 놓은것이, 개개인이 야심을 태워, 스킬 올라간 성과가 나와 있는 것은 아닐까. 인원수만 증가해 모두 소립이라고 하는, 현재의 쟈니스 Jr.들. 이지만, 해제가 되거나 괴로운 생각을 하거나 하고, 절차탁마하는 것으로 빛을 늘리는 케이스도 있는 것을, 「바카레아」의 면면은 증명하고 있을 것 같다.
2015.3.09
출처 - 사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