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는 나름 해석하면서 보고 있었음
거의 영화 평론가 된 것처럼 아 얘가 가짜고 아 이거군 이랬는데
뒤에 화장실에서 괴랄한 장면 나오고부터 잘 이해 안됨 누가 누군지 꼬여가고...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후반부 클라이막스엔 걍 진짜 보기만 함
여튼 오락영화 재밌었음
거의 영화 평론가 된 것처럼 아 얘가 가짜고 아 이거군 이랬는데
뒤에 화장실에서 괴랄한 장면 나오고부터 잘 이해 안됨 누가 누군지 꼬여가고...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후반부 클라이막스엔 걍 진짜 보기만 함
여튼 오락영화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