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갔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제안 왔었는데 그때 일들도 많았고
이런저런 심경의 변화도 있어서 거절했다 함
엄청 재밌게 본 듯 ㅋㅋㅋㅋㅋㅋ
가장 인상적이었던 요리는 이영숙 선생님 미소곰탕이래
본인이 추구하고 있었던 어떠한 경지를 본 느낌이었나봐
이런 경연대회에서 그런 선택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걸 보고 감탄했대
가장 인상깊은 참가자는 안성재 제자 둘 이고
최현석과의 대결은 결과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현석이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이런저런 이유를 얘기했는데 음.... 뭐랄까...
이해는 하겠는데 납득하기 싫은 그런 ㅋㅋㅋㅋㅋ.... 아 파인다이닝쪽에서 최현석을 어떻게 보는지 너무 잘알겠는 그런 느낌?
암튼 일반 시청자가 아닌 파인다이닝 셰프의 시선으로 리뷰하니 색다르고 좋았음
관심있으면 한번 봐봐
https://youtu.be/5DiB2KyGsIE?si=osgUFYu2YEW2Ab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