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냥 장난으로 할 수도 있는 말인데 다양한 영상과 글 등등에 통틀어 보여지는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든든했다고 해야할까ㅋㅋㅋㅋ
떡밥을 못 쫓아가도 페스티벌이나 공연에 못 가도 좀 못 보더라도 80살까지 꾸준히 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전혀 불안하지가 않고 다음이 또 있으니까! 하는 마음이 되는..? 이게 진짜 너무 좋은 거 같애 결국 그들의 모든 종착지는 엔플라잉이고 음악이고 엔피아니까
떡밥을 못 쫓아가도 페스티벌이나 공연에 못 가도 좀 못 보더라도 80살까지 꾸준히 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전혀 불안하지가 않고 다음이 또 있으니까! 하는 마음이 되는..? 이게 진짜 너무 좋은 거 같애 결국 그들의 모든 종착지는 엔플라잉이고 음악이고 엔피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