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있는 글처럼 책 많이 읽은 티도 나는데 그게 어려운 책, 책 많이 읽었다는 증거 이런게 아니고 정말 그 상황을 나타내기 위한 배경적 지식으로서 적재적소에 잘 써서 너무 조아
케미맛집에서 레옹 묘사도 그렇고 잡지 인터뷰에서 커프 예시 든것도 그렇고 어렵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들으면 아! 그거지 하고 바로 이해되는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비유가 확 들어올때가 있음
케미맛집에서 레옹 묘사도 그렇고 잡지 인터뷰에서 커프 예시 든것도 그렇고 어렵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들으면 아! 그거지 하고 바로 이해되는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비유가 확 들어올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