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시절에 찍었던 화보 드랙퀸 스타일로 찍은 여장 화보였다고 함 도톰한 입술과 마른 팔다리가 눈에 들어옴 워낙 이목구비가 또렷하게 아름다운 만큼 젠더리스 느낌의 화보들도 찰떡같이 잘 소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