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랑해 주신 데키라 가족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항상 여러분의 쉼터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여러분이 저의 쉼터이자 버팀목이자 놀이터이자 모든 것이 되어주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DJ 영케이였습니다. 언제나 잘 자라 내 사람아. 굿나잇.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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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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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멘트 너무 가슴을 후벼판다 ㅠ
마지막멘트 너무 가슴을 후벼판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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