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간바리키 볼링의 날을 맞아 풀어준 슬픈일화
윳카는 초등학교때 테니스부였었음
여기서부터 좋지않은 미래를 짐작할 것임 예능에서도 윳카가 진짜 구기종목 운이 더럽게 없으니까..그건 학창시절에도 그랬는데 중고교에서 구기 대회가 있는 날은 윳카가 일년 중 가장 두려운 날이었다고 한다...
암튼 테니스 단체전의 본선 진출을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에 윳카는 마지막 서브를 놓쳤고, 뒤를 돌아보니 팀원들이 울고 있는 모습을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그 후 윳카는 다시는 테니스를 치지 않았다고 한다.
예능에서 울었던것도 그 슬픈 트라우마가 작용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