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의 단 하나 남은 마지막 생물학적 후손
장일용이 다 죽이고 못 죽인 마지막 한명
공교롭게도 장명품도 1988년생임
사기치고 3년전에 죽은척 위장한다음 신분세탁해서
흥신소에서도 못찾은거고 그래서 장일용이 못죽인거라는 말 있었음
장의사의 단 하나 남은 마지막 생물학적 후손
장일용이 다 죽이고 못 죽인 마지막 한명
공교롭게도 장명품도 1988년생임
사기치고 3년전에 죽은척 위장한다음 신분세탁해서
흥신소에서도 못찾은거고 그래서 장일용이 못죽인거라는 말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