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 드라마라마 ㅋㅋㅋㅋㅋㅋㅋ자꾸 반복되는 장면 그 속에 난 갇혀 끝을 알 수 없는 나의 드라마이것 말고도 가사 대부분이 지금 안본과 형수님의 빅픽처에 갇힌 제수씨들 같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