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이 학생은 지난 24일 학교가 끝나고 병원에 들렀다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진료를 받은 뒤 이튿날인 25일 오후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대상자 통보를 받았고 오늘(27)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학생은 자가격리 전인 25일 오전에 등교해 수업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은 오늘 해당 고등학교에서 같은 3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163명을 전수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같은 반 학생 17명과 수업교사 12명은 오는 12월 9일까지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자가격리자를 위해 별도 시험장 2곳에 16개 교실, 확진자를 위해 병원시험장 1곳에 10개 병상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퀘어 부산, 수능 엿새 앞두고 고3 확진…같은 반 17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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