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oRaNu
이 사진 하나로 정말 본인인지 단순 동창인지 아실 수는 없겠지만 믿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먼저 저는 작년에 나온 태용이의 사과 기사 이외에는 입장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다른 동창분께서 쓰신 글을 저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어제 이곳에서 여러 댓글과 제보자의 말들을 보며 글을 쓸까 천 번쯤은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태용이 누나께서 참으라고 하셔서 참고있었지만 오늘 녹취록을 듣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은 제보자가 누구의 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적어도 피해자의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댓글 피해자 분은 차치하고서라도 저와 다른 사건의 피해자분에 대한 얘기는
본인부터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에 대한 언급은 반년 동안 하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이 나서서 하지 않았냐고 하신 댓글을 보고
전 사실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제보자는 저에게 사전 동의나 사후 양해, 어떤 형태의 연락도 시도한 적이 없습니다.
당장 회사에만 물어봐도 제 동의 하에 연락처를 받을 수 있을 텐데 그렇게 피해자들을 아끼신다면
왜 연락을 시도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피해자들의 대리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전 태용이 누나를
대신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여쭤보세요. 제가 말씀 드릴수 있는 것과 아는 것에 한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 이외의 것들은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https://m.pann.nate.com/talk/352518516?&currMenu=&vPage=1&order=N&stndDt=&q=&gb=&rankingType=total&page=1
이 사진 하나로 정말 본인인지 단순 동창인지 아실 수는 없겠지만 믿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먼저 저는 작년에 나온 태용이의 사과 기사 이외에는 입장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다른 동창분께서 쓰신 글을 저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어제 이곳에서 여러 댓글과 제보자의 말들을 보며 글을 쓸까 천 번쯤은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태용이 누나께서 참으라고 하셔서 참고있었지만 오늘 녹취록을 듣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은 제보자가 누구의 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적어도 피해자의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댓글 피해자 분은 차치하고서라도 저와 다른 사건의 피해자분에 대한 얘기는
본인부터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에 대한 언급은 반년 동안 하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이 나서서 하지 않았냐고 하신 댓글을 보고
전 사실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제보자는 저에게 사전 동의나 사후 양해, 어떤 형태의 연락도 시도한 적이 없습니다.
당장 회사에만 물어봐도 제 동의 하에 연락처를 받을 수 있을 텐데 그렇게 피해자들을 아끼신다면
왜 연락을 시도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피해자들의 대리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전 태용이 누나를
대신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여쭤보세요. 제가 말씀 드릴수 있는 것과 아는 것에 한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 이외의 것들은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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