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는 31일, 타키자와 히데아키 부사장(40)이 동일자로 퇴임하고, 사무소를 퇴사했다고 발표했다. 그룹 회사 「쟈니스 아일랜드」 의 사장도 9월 26일자로 퇴임. 후임은 전 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46)가 맡는다.
[이노하라 신임 사장 Q&A]
―― 현재의 심경은?
「Jr.들과 면담하고 있다.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맡기고 싶다. 탤런트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
―― 어떤 경위?
「9월에 쥬리 사장과 이야기했습니다. 놀랐습니다.」
―― 가족의 반응은.
「등을 밀어 주었습니다.」
―― 지명의 이유는.
「스탭과 소통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 타키자와 씨와의 교환은.
「10월 초에 사장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만두는 이유는 묻지 않았다」
―― 타키자와 씨 연출 무대의 연출은 어떻게 하나.
「지금까지의 작품도 소중히 하면서, 새로운 것을 Jr.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싶다」
―― 정년제도는 존속하나?
「잘된 룰. 재출발할 수 있는 나이를 굉장히 생각한 위에의 제도」
―― 오디션은?
「동료나 후배와 다 같이 심사하는 것도 있고.」
―― 쟈니 씨에게 보고나 결의를 전했나?
「사진을 보면서 고충을 깨물고 있는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상상했다」
―― 갑자기 타키자와 씨가 떠난 것에 대해서는.
「뭔가 결정한 게 있었구나. 하고. 타키 굉장했어, 잘 해냈구나 라고 밖에 말하지 않았어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