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넥스트 브레이크 예상
: 마사지건

2021년이 어떻게 되어갈지는,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죠?! 물론 저도 못해요. 그저, 이것만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매일의 생활에 힐링을 원한다는 거요.
그런 상황에, 이건 넥스트 브레이크 할거야! 라고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마사지건" 입니다. 이미 브레이크가 끝났을 수도 있지만, 제가 이때까지 구입해서 쓰고 있는 마사지 굿즈 중에서 가장 범용성이 있다! 고 느끼고 있어요. 그 효과는, 근육 안 쪽까지 풀어준다는 거예요. 매일의 생활에 지쳐계신 분, 조금 리프레쉬 하고 싶은 분은, 부디 마사지건을 쓰고, 여러분들도 힐링을 체험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마) 편집자 후기 같은 거..?

BoyAge 표지 권두 특집에 첫 등장한 아카소 군! 이번에는 "리뉴얼호" 라는 것도 있어,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싶다 &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힘을 지금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했을 때 아카소 군이 떠올라, 오퍼를! BoyAge에서는 초면인 것으로, 취재일에는 "어떤 사람일까... 좋은 사람이면 좋겠다(웃음)" 하고 반쯤 기도하는 식으로 스튜디오에 들어가, 준비를 개시. 조금 뒤, 아카소 군이 "딱 맞춰서 on time"에 다른 현장으로부터 스튜디오 입장. 메이크업, 의상 준비를 마치고, "아카소 에이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생긋)" 하고. 그 귀여운 (생긋) 의 파괴력에, 스태프진, 살살 녹았습니다(メロメロ). 촬영 중에도 "이걸 잡아주세요!" 라고 지시할 때마다 "네! (생긋)" 하고 웃어줬습니다. "이 살인미소 (킬러 스마일)가 인기의 비결인가? 모두가 좋아하는 것도 납득" 이라며 냉정히 판단하는 편집S. 촬영 중, "빨간색" 앞에 서 주었을 때 "빨강이니까 화내는 느낌도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니, 처음에는 화내는 표정도 하다가도, 도중에 부끄러워진건지, 수줍게 웃는 모습에, 또 다시 큥. 15권이나 BoyAge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들과 만나왔지만, 이렇게나 순간적으로 마음을 뺏어가는 분이 있을 줄이야... 깜짝 놀랐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아카소 군, 좋았어요!!" 라고, 회사에서 콧김을 거칠게 내뿜으며 보고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