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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포켓몬 스냅』 배우 · 아카소 에이지 씨를 내레이터로 기용한 동영상이 포켓몬 공식 YouTube 채널에 공개
오늘 2021년 4월 22일 포켓몬은 젊은 배우 아카소 에이지 씨를 내레이터로 기용한
Nintendo Switch용 소프트 New 포켓몬 스냅의 웹 동영상 "World of Wild Pokémon - Lentil Region-"을 포켓몬 공식 YouTube 채널에 공개했다.
약 5분 반 정도의 동영상에서는 렌틸 지방의 여러가지 에어리어에서 생활하는 포켓몬들의 모습을 다큐멘터리 풍으로 담아 내어,
내레이션을 맡는 아카소 에이지씨가 "어른의 매력"이 넘치는 상냥한 목소리로, 자연 속에 사는 야생의 포켓몬들의 세계를 자세하게 내비게이트 하고 있다.
인기 급상승 중인 젊은 배우 아카소 에이지가 본격 내레이션에 인생 첫 도전!
쿨하고 상냥함이 넘치는 목소리로 야생 포켓몬들의 세계를 내비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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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포켓몬 스냅』 WEB 동영상 「World of Wild Pokémon-Lentil Region-」
2021년 4월 22일(목)부터 포켓몬 공식 YouTube 채널에서 공개
촬영 후 인터뷰에서는 첫 본격 내레이션의 고집과, 아시아로 확대하는 팬의 마음을 말하다!
주식회사 포켓몬(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사장: 이시하라 츠네카즈)은 인기 급상승중인 젊은 배우 아카소 에이지씨를 내레이터로 기용한,
4월 30일 (금) 발매의 Nintendo Switch 소프트 『New 포켓몬 스냅』(대응 기종:Nintendo Switch·Nintendo Switch Lite)의
WEB 동영상 「World of Wild Pokémon-Lentil Region-」를 2021년 4월 22일에 공개합니다.
『New 포켓몬 스냅』은, 1999년에 NINTENDO64 소프트로 발매한 『포켓몬 스냅』의 게임성을 베이스로 한 완전신작 게임입니다.
미개척지 렌틸 지방을 무대로 산, 바다, 정글 등 대자연 가득한 섬에서 생생한 야생 포켓몬을 사진 찍고 포켓몬의 생태를 조사하고,
포켓몬들의 야생적인 표정과 몸짓을 발견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본 WEB동영상에서는 렌틸 지방의 여러 지역에서 생활하는 포켓몬들의 모습을 다큐멘터리 풍으로 그려, 게임의 세계관을 빠르게 맛볼 수 있습니다.
내레이션에는, 젊은 인기 배우인 아카소 에이지씨를 기용해, "어른의 매력"이 넘치는 상냥한 목소리로, 자연 속에 사는 야생의 포켓몬들의 세계를 내비게이트 합니다.
메이킹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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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본격 내레이션 도전한 아카소 씨.
상쾌하게 웃는 얼굴로 현장에 들어가서, 먼저 Nintendo Switch를 손에 들고 「New 포켓몬 스냅」을 처음으로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어릴 적, NINTENDO64를 가지고 있던 가족과 함께 「포켓몬 스냅」을 한 적이 있다고 하는 아카소 씨는,
『New 포켓몬 스냅』의 플레이를 시작하면, 「엄청 영상이 예뻐요!」, 「그립네요!」 라고 소년과 같은 웃는 얼굴을 보이거나
셔터 찬스를 놓쳐 분해 하는 등, 열중하고 게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또 「정말 관광하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은 멀리 못 나가니까 (관광 기분으로) 좋죠」라고 말했습니다.
내레이션 녹화가 개시되면, 진지한 표정으로 일변.
프레이즈마다 어른스러운 성색으로부터 조금 밝은 톤의 성색까지, 미세한 조정을 반복해 도전했습니다.
억양의 차이나 씹기 쉬운 워드에 고생하는 장면에서는 납득이 갈 때까지 테이크를 거듭해,
감독으로부터 OK가 나오면 기쁜 표정을 보이는 등, 한마디 한마디에 집착해 녹화가 행해졌습니다.
녹화 종료 후에는, 아카소 씨는 포켓몬 굿즈의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고 팟하고 밝은 웃는 얼굴로 천진난만하게 기뻐해,
그 모습에 주위의 스탭으로부터도 웃는 얼굴이 흘러나오는 등, 시종 온화한 분위기의 수록현장이 되었습니다.
아카소 에이지 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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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처음 본격 내레이션에 도전해 보니 어떠셨나요?
A. 어려웠어요. 평상시의 연극이라면, "사이"이나 분위기, 얼굴의 표정으로 전해집니다만, 목소리만으로 전하게 되면 목소리를 보다 입체적으로 만든다고 해야할까요,
그렇지만 부자연스럽지않게, 정말로 미묘한 뉘앙스로 의미나 전달 방법이 달라지므로, 재미있는 체험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Q, 내레이션의 일과 배우의 일이 가장 다르다고 느낀 점은 어디였나요?
A. 목소리로 전한다, 라는 의식이군요. 연극에서는 상대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태어나는 것이 화면 너머로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하고 있습니다만,
내레이션은 목소리로 전하려고 하는 의식이 있는 것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Q, 가장 신경 쓴 포인트는 어디입니까?
A. 듣기 좋은 부분을 찾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번 내레이션 녹화를 위해 사전에 준비하신 것이 있나요?
A. 미리 대사 읽는 연습을 했어요. 「한 쌍이 화목하다」 라는 말을 처음에 할 수 없어서 '어렵네'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연습하기도 하고,
내레이션이 어떤 건지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하고, 음성을 듣기도 했습니다.
또, 내레이션에도 여러가지가 있는 가운데, 어떻게 자신답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오늘의 실전에 임했습니다.
Q. 일본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솔직히 어떻게 느끼고 계십니까?
A. 너무 기쁘네요. 원래 그렇게 세계를 향한 것도 아니고, 나를 새롭게 알아 주는 사람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국경을 넘어 저의 연기나 이러한 일이 전해져 간다는 것은, 언어나 국경 관계없이 역시 "사람" 이구나라고 재차 생각했고
앞으로도 그 사람들을 향해서도 노력해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Q. 배우나 내레이션 등 활약의 장을 넓히고 있는 아카소 씨입니다만, 향후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A. 물론 지반은 배우로서 살아가고 싶습니다만, 내레이션도 또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성우도 해 보고 싶고, 여러가지 도전해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