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병원에 있고
그동안 남주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담담하게 말하는 걸 표현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읊조리듯 대사치는 것도 아니고
대사하면서 말높낮이라도 표현하던지...
그냥 대사 외운거 늘어놓는 것처럼 딱딱해...
글구 엘리베이터에서 쭈그려앉아 울면 끝??
유이도 연기생활 좀 하지 않았어?
답답해 ㅠㅠ
그동안 남주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담담하게 말하는 걸 표현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읊조리듯 대사치는 것도 아니고
대사하면서 말높낮이라도 표현하던지...
그냥 대사 외운거 늘어놓는 것처럼 딱딱해...
글구 엘리베이터에서 쭈그려앉아 울면 끝??
유이도 연기생활 좀 하지 않았어?
답답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