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후기 카테고리

그외 피부가 점점 하얘지는것 같은 중기
1,641 2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review/520581287
2017.07.21 17:53
1,641 2
Up Down Comment Print
원래도 하얀 편이었긴 했는데 요즘 계속 공부한다고 햇빛을 잘 안 봤더니 피부가 창백해지는건지 뭔지 겁나 새하얘졌음… 나쁘지 않긴 한데 광합성을 해줘야하나 싶어서 고민 중임 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40 06.21 22,49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29,9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05,7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77,23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905,6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59 그외 가장 잘 나가는 아파트가 어디야? 초기 00:43 9
179158 그외 정신과약 5년째인데 차도가 없는 후기 3 06.22 207
179157 그외 오늘 덬들 습했는 지 궁금한 초기 12 06.22 283
179156 그외 미용실 as요청해본 덬들…. 3 06.22 280
179155 그외 누우면 허벅지 바깥쪽이 저리는 중기(허리디스크 덬들에게 질문하고 싶어) 06.22 64
179154 그외 심장에 기능적인 문제는 없는데 안좋아서 한의원 치료받았던 경험있는지 묻는 중기 2 06.22 59
179153 그외 아빠랑 못 살겠는 중기 11 06.22 474
179152 그외 덬들 부모님도 화장실에서 안 나오면 닦달하는지 궁금한 중기 1 06.22 193
179151 그외 골프에서 머리 올려줬다는 표현이 넘 싫은 후기 10 06.22 637
179150 그외 우리 아빠가 건강하게 병원을 나와서 나랑 손잡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중기 13 06.22 354
179149 그외 피카소가 질투했다는 화가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 후기 06.22 215
179148 그외 어렸을때 순풍산부인과 보면서 박영규 맨날 욕했는데 내가 박영규같이 커서 심란한 후기..... 3 06.22 846
179147 그외 젊은 유방암환자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후기 4 06.22 535
179146 그외 이토준지 전시회 후기 06.22 198
179145 그외 사주는 괜찮은데 이름이 안 좋아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후기 5 06.22 337
179144 그외 112에 중학생들 신고한 후기 4 06.22 1,284
179143 그외 난 뭘 해도 잘할 사람이 아닌것같은 후기 2 06.22 432
179142 그외 드로잉카페 후기가 듣고 싶은 초기 4 06.22 530
179141 그외 몸이 이제 마라를 거부하는 단계에 온 중기.... 2 06.22 972
179140 그외 🙏🙏제사 지낼줄 아는 덬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중기🙏🙏 15 06.22 894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