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드라마만의 느낌이 좋아서 계속 보고 있는데 배우들도 호감이야 ㅎㅎㅎㅎ 다만 언어의 벽이 심하다는 ㅠㅠ (보고 싶은건 많은데.... 전혀 알아들을 수 없다는) 진짜 태국 분위기 청량하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