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학교다닐 때 놀이공원으로 소풍을 가도 입장권만 사거나 친구들이랑 어울리긴 해야하니 3개정도 타는 이용권만 샀을 정도로 놀이기구에 전혀 흥미가 없는데 USJ 가는거 어때?
11월에 혼자 오사카쪽 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얌
가고 싶은 이유는 놀이공원, 테마파크의 꿈과 희망이 있는 두근거리는 기분과 들뜬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서, 혼자 다녀왔던 친구가 놀이기구 하나도 안타도 갈 만 하다고 완전 강추해서 (근데 친구는 놀이기구 타는거 좋아함)
고민하는 이유는 놀이기구도 안탈건데 (그것도 혼자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까 싶어서 , 괜히 돈낭비일까봐 ㅠㅠ
11월에 혼자 오사카쪽 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얌
가고 싶은 이유는 놀이공원, 테마파크의 꿈과 희망이 있는 두근거리는 기분과 들뜬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서, 혼자 다녀왔던 친구가 놀이기구 하나도 안타도 갈 만 하다고 완전 강추해서 (근데 친구는 놀이기구 타는거 좋아함)
고민하는 이유는 놀이기구도 안탈건데 (그것도 혼자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까 싶어서 , 괜히 돈낭비일까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