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컷팅진 유행할 때 오래된 바지 몇개 잘라봤는데 집에서 대충 잘라도 올 안 풀리고 멀쩡하더라고
겨울에 껴입으려고 통 넓은 거 몇벌 새로 샀는데 수선맡기려다가 뎅강뎅강 잘라버림ㅋㅋㅋ
밑단 워싱 살려서 수선한 게 더 이쁘긴 하겠지만 걍 대충 잘라서 대충 입고 다닐래
한창 컷팅진 유행할 때 오래된 바지 몇개 잘라봤는데 집에서 대충 잘라도 올 안 풀리고 멀쩡하더라고
겨울에 껴입으려고 통 넓은 거 몇벌 새로 샀는데 수선맡기려다가 뎅강뎅강 잘라버림ㅋㅋㅋ
밑단 워싱 살려서 수선한 게 더 이쁘긴 하겠지만 걍 대충 잘라서 대충 입고 다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