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덕후 행복하다.....
토마가 작년하고 올해 웹일기 진짜 길~게 쓴 적이 손에 꼽는데
1. 밤연회 나왔을 때 아라시 얘기
2. 쇼짱 생일날 동창회 얘기
3. 10년만의 신칸센부타이 끝났을 때
4. 오늘
다 토마랑 토마가 사랑하는 동료들 얘기들인게 되게 토마답지않냐 8ㅁ8
지 생일날엔 5초만에 읽을 수 있는 일기 올리면서 8ㅁ8
토마가 예전에 동기들 얘기하면서 정말 모두 소중하고 사이좋지만
동기들에겐 각자 자신들의 소중한 그룹이 있으니까
나는 그냥 옆 단지에 사는 이웃사촌같은 관계성이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얘기했던것도 생각나고...
토마에겐 돌아갈 그룹이 없지만 대신 정말정말 좋은 동기들이 있어줘서 토마도 든든할거같고 ㅠㅠㅠ
아라시도 그렇고 칸쟈니도 그렇고 토마 작품들에 곡 제공해주고 PV출연시켜주는거 너무 고맙고
또 그 팬들이 토마가 나오는걸 기뻐해줘서 더 고맙다 8ㅅ8 어제 오늘 정말 세상 사람들에게 고마운 밤이다
토마도 지금까지 꿋꿋하게 열심히 해와줘서 정말 고맙다 앞으로도 화이팅이야 터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내터망ㅠㅠㅠㅠㅠㅠㅠㅠ이토마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