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HINKANSENinfo/status/784393737614962688
「모두에게 축하받고싶어서 생일에 공연일정 넣은거 아냐?」등등 많은 설이 나왔습니다만, 사랑받는 좌장·이쿠타 토마상의 생일을, 관객 여러분들. 그리고 트위터에서 축하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마음을 담아서 축하할 수 있었습니다! 좌장은, 1032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SHINKANSENinfo/status/784399413112221696
토마군이 말하길, 「10년전의 생일에도 신칸센에서 축하받았어」라고 합니다. 각각 다른 10년이라는 세월을 지내면서도, 또 신칸센의 무대에서, 이 멤버로 축하할 수 있다니, 멋진 운명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부타이는 좋은거네요.
https://twitter.com/SHINKANSENinfo/status/784405043348803585
(토마 좌장은 말이죠. 누구보다 자기가 힘들 때도, 주변 사람들에게의 배려를 절대 잊지 않고, 커다란 마음과 넓은 품을 가졌고, 어쨌든 다정해요. 그리고 소도구를 굉장히 소중하게 다룹니다. 이건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출연자뿐만 아니라, 스태프도 진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1032살의 좌장입니다)
https://twitter.com/SHINKANSENinfo/status/784413295197335552
커튼콜 후엔 대기실에서, 다시한번, 캐스트 전원이 토마좌장의 축하를! 어젯밤에도 축하한듯해서, 이 사람들 몇 번이나 축하해야 만족하는거냐고...심지어, 그렇게 멋진 웃는 얼굴로!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들 너무 좋아하지. 좌장을
https://twitter.com/SHINKANSENinfo/status/784415063595560960
(축하 받고 있는 토마좌장은 물론, 축하해주는 출연자나 관객분들이 그 이상으로 웃는 얼굴인것은, 참을 수 없네요. 또, 언젠가 생일을 신칸센에서 축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몰래 생각했습니다)
신칸센 트위터는 항상 위트넘치고 따뜻해서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마가 신칸센을 사랑하는 만큼 사랑받고 있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너무 행복한 생일이었다
1032살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