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초에 타츠야가 이쿠오한테 말 안 걸었으면 이쿠오는 복수를 할 생각도 안 했을것같고
이쿠오에게 타츠야는 친구이자 가족이자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해서 (토마도 이쿠오는 타츠야만 봐왔다고 얘기했고)
세상이 사라지니까 이쿠오도 자기가 더이상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을거같거든
근데 타츠야에게 이쿠오는 어떤 존재였던건지 궁금함
그냥 이쿠오가 유일한 목격자니까 복수의 파트너로 이쿠오를 고른건지도 궁금하고
나중에 일부러 매정한 말로 떼내고 혼자 다 해결하고 이쿠오는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하는거보면 유이코센세만큼 이쿠오도 소중하게 생각했던거같음
하지만 타츠야가 생각하는것보다 이쿠오 마음속에서 타츠야라는 존재가 어마어마하게 컸다는게ㅎㅎㅎ,,
이쿠오가 유원지에서 죽기일보직전에 마지막으로 불렀던 이름이 탓쨩이었는데
타츠야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말한 이름이 유이코라는것도 슬퍼 ㅠㅠㅠㅠㅠ이쿠오 이름 불러주길 바랐는데ㅠㅠ
그리고 그뒤에 이쿠오가 계속 탓쨩 이름 부르는데 대답없는것도 크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런 세상 진지한 장면이었는데 정작 촬영할 땐 토마가 수동운전 서툴러서 헤매니까
오구리가 누워서 중얼중얼 계속 알려줬다는 비하인드가 너무 웃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