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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Act+ "그" 사람들에게 물어본 이쿠타 토마의 <보고싶은> 모습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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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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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에게 물어본 이쿠타 토마의 <보고싶은> 모습

고독을 느끼고 있을 때.
같이 있으면 볼 수 없는 모습일 테니까
힘이 하나도 없는 토마는 본 적이 없어
(드라마 『우로보로스~ 이 사랑이야말로 정의』공연 오구리 슌)

『비밀 THE TOP SECRET』에서 이쿠타군이 연기했던 것은, 마키 츠요시라고 하는 큰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역이었으니까요. 
촬영할 때도 오프일 때도 미간에 주름이 진, 고뇌를 마음 속에 담고있는 이쿠타군밖에 접하지 못 해서(웃음) 
촬영도 하드해서 여유롭게 식사하는 여유도 시간도 없었기 때문에 어쨌든 한잔 마시면서 아직 본 적이 없는(웃음) 
온화한 표정의 이쿠타군과 영화제작에 대해서 차분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네요
(영화『비밀 THE TOP SECRET』감독 오오토모 케이시)

예전에 잡지에서 대담했을 때『노래하고 춤추는 이쿠타 토마가 보고 싶어』라고 얘기했습니다만, 
그것은 곧 반드시 실현해줄 것이기 때문에, 이번엔『드럼을 치는 이쿠타 토마가 보고 싶어』로 하겠습니다. 
언젠가 반드시 보여줄 날이 올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역할이 아닌 모습으로요. 
팬분들도 분명히 보고 싶어 하실 것이고, 같이 콘서트에 가서 그의 ROCK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실현될 거야!
(영화『두더지의 노래 잠입수사관REIJI』공연 야마다 타카유키)

프라이벳이나 쉬는 날의 토마에게 그다지 흥미는 없습니다만,
만약, 그때, 그룹으로 데뷔했었다면,
지금쯤 어떤 느낌으로 우리들과 관계를 맺고 있었을까 궁금하네요.
그리고, 시대극이라면 그에게 어떤 역할이 어울릴지 등도 생각하곤 합니다
(『Vamp Bamboo Burn~방!방!방!~』연출 이노우에 히데노리)

강한 자에겐 아첨을 부리고, 약한 자에겐 안하무인하게 굴고, 음험하고, 계산적이고,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속이고, 밀어내고, 그저 위로 올라가려고만 하는 강렬한 남자. 그런 역할이 있다면, 부디 해줬으면 좋겠어요. 본인과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늘어놓은 것뿐입니다만...
(영화『뇌남』『그래스호퍼』감독 타키모토 토모유키)

지금부터 10년 정도 전의 여름, 저는 어느 극단의 술자리에 갔습니다. 아마도 신주쿠산쵸메의 술집이었습니다.
객실 구석에 소극장과는 어울리지 않는 꽃미남이 혼자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인 좌장에게 물어봤습니다「저 아이, 누구야?」좌장「자주 보러 오는 애야. 쟈니즈의 아이라던데」그것이 이쿠타 토마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얘기를 나눴습니다「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연습실에 자전거를 타고 와서, 연기 연습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라고 이쿠타 토마는 태평하게 얘기했습니다.
언젠가 그런 자전적인 스토리도 보고 싶습니다
(드라마『우로보로스~이 사랑이야말로, 정의』감독 이시이 야스하루)

연기로 호흡을 맞춰 주시고,
평소 대화할 때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토마상을 나쁘게 말하는 사람 같은 건 한 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토마상이기때문에 질척질척한 부분을 보고 싶어요.
제 멋대로 하는 상상입니다만 토마상은 사실은 폭탄 같은 비밀을 안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것을 들을 수 있다면, 좀 더 토마상의 가슴 속까지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망상이 되어버려서, 죄송합니다
(영화『비밀 THE TOP SECRET』공연 마츠자카 토리)

이쿠타군이 안 할 것 같은 캐릭터를 주문해서 곤란하게 하고 싶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름다운 살인귀부터 잠입수사관이나 트랜스젠더까지, 온갖 난역을 훌륭하게 연기해버리는 이쿠타군이기때문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가 아닌, 역할을 전혀 걸치지 않은 이쿠타 토마 자신으로서,
어느 이야기 속에서 본인 역을 연기한다면 이쿠타군은 어떻게 역할과(자기자신과?) 마주 볼 것인가 상상해보니, 왠지 조금 두근두근합니다
(영화『우리들이 있었다 전편·후편』감독 미키 타카히로)

배려의 달인인 토마상은 늘 일할 때도 사생활에서도 주위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게 발랄한 모습으로 있어요.
한 번도 푸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일이던지, 아니면 세상에 대해서라도 엄청나게 푸념하는 토마상을 보고 싶어요
(영화『비밀 THE TOP SECRET』공연 오카다 마사키)

완벽한 프랑스어를 구사하며, 아름다운 프랑스인 여성(남성도 가능)과 사랑에 빠지는 초 관능적인 프랑스 영화에 출연하는 이쿠타 토마가 보고 싶어.
일본인 같지 않은 아름다운 얼굴과, 진지하게 역할에 임하는 자세는, 분명히 세계에서도 통용될 것.
너무 좋은 성격도 하나의 개성. 탐욕에 도전해서 세계에 나가보기를 원하는 것은 저뿐일까요
(영화『그들이 진심으로 뜨개질을 할 때는』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토마 세대의 배우들은 대체로 저를 괴롭힙니다만,
그것을 웃으며 바라보면서 제대로 선배로서 접해주는 그의
그저 질질 늘어져서 게으름피우며 굴러다니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엄청나게 취해서 바지를 내리거나..아 그건 아마 봤네
(드라마『우로보로스~이 사랑이야말로, 정의』공연 무로 츠요시)

요즘, 촬영소에서, 미이케 감독의 다음 작품에 나오는 토마군을 자주 봅니다만,
볼 때마다 뿜을 법한 모습으로(피투성이이거나, 목욕가운 한장만 입고있거나), 예전부터 많은 토마군을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저는 꽤 만끽하고 있습니다. 
작년『예고범』의 캠페인에서 함께 지방을 돌며, 인터뷰가 지쳐서인지 충격 발언을 연발하는 고장난 토마군이나, 갑자기 카메라 마니아가 된 토마군, 홋카이도에서 낮이고 밤이고 이쿠라를 계속 먹는 토마군...이라고 하는 꽤 여러 가지 모습을 봤기 때문에, 더욱더 무슨 모습이 보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바로는 떠오르지 않습니다만, 
굳이 말한다면, 어떻게 해도 구제할 방법이 없는 악인의 역할이려나. 정말 정말 좋은 녀석이라서요
(영화『예고범』감독 나카무라 요시히로)

『가족과 지내는 시간』...어떤 아들을 연기하고 있는지 보고 싶어
(영화『두더지의 노래 잠입수사관 REIJI』감독 미이케 타카시)



번역하다가 울뻔했네...토마에게 애정 가득한 코멘트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코멘트들에 대한 토마 반응도 너무 궁금한데 액트에서 언급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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