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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토마) x 야마다 SODA 대담 해석 (장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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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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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만큼 내용도 꽉꽉 찬 대담이였음

했던말 또하고 똑같은데서 또 웃고..그러지만..취재란게 다 그런거니까(쓴쑻)



「뇌남」의 타키모토 토모유키 감독이 메가폰을 쥐고 만반의 준비를 하여 영화화된 「그래스호퍼」

살해당한 약혼자의 복수를 위해, 어느 회사에 잠입한 스즈키 역의 이쿠타 토마는 단정한 마스크를 봉인하고, 평범하고 심약한 청년을 구현한 한편, 

야마다 료스케는 나이프를 휘두르는 은발의 젊은 살해청부업자 세미로 변하여, 느긋하고 예리한 액션과 고요한 광기가 어린 눈빛으로 인상을 남긴다.



- 원작은, 팬들에게도 탄탄한 지지를 얻고있는 인기작이죠

야마다 - 저 평소엔 그다지 소설을 읽지않기때문에, 출연이 결정나고나서 읽었어요.

스즈키와 세미와 아사노(타다노부)씨가 연기하는 쿠지라의 3명의 각각의 스토리가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있다고하는 스타일은 처음이였기때문에 재밌다고 충격을 받았어요.

이쿠타 - 원작은 꽤 전에 읽었었는데, 「그래스호퍼」는 이사카씨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고, 이사카씨 자신도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시는 작품이기때문에, 용케도 허락해주셨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이때까지 몇번이나 영상화된 이야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사카씨가 「뇌남」을 보시고, 타키모토 감독님이라면 괜찮다고 승인해주셨다고하는 경위가 있어서 스탭 캐스트 다같이 굉장히 기합이 들어가있어서, 촬영도 정중하게 소중하게 진행했다고 생각해요.

야마다 - 저는 세미의 역할을 내가 해도 괜찮을까? 라고 불안했어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야마다료스케의 이미지가 제 마음속에도 있었기때문에. 

하지만 가지고있는 모든 힘을 바쳐서 원작팬분들도 납득하실수있도록 열심히했기때문에, 이젠 보시는 분들에게 판단을 맡기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이쿠타 - 세미역을 하고싶어하는 젊은 배우분이 정말 많이 있어서, 실제로 저도 "누가 해요?"같은 이야기를 아주 많이 했었어요. 

그래도 료스케는 동세대의 배우가 질투할만한 세미가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야마다 료스케가 이런 역할을 해? 같은 의외성은 확실하게 있을거지만, 

확실하게 맞아들어갔어. 최초에 등장할때의 눈을 비추는 컷에서 먼저 매혹되고, 애초에 몸을 잘 움직이는 사람이니까 액션을 포함하여 움직임이 있는 장면도 멋지게 찍혀있어요. 

하지만 가만히 타오르는 나방을 쳐다보는 눈이라던가, 튀어오르는 피를 닦을때의 표정, 그리고 시부야의 스크램블교차점에서 한순간 스즈키와 지나치는데, 그때의 시체에 익숙해져있는 차가운 자세라던가, 고요한 광기를 품고있는것같아서, 굉장히 인상적이고 좋았어.

야마다 - 기뻐요(쑥스러움). 타키모토 감독님과 저는 처음이였는데, 「뇌남」때의 토마군의 눈과 닮아있다고 첫날에 얘기해주셨던것이 진짜 정말 기뻤어요.

이쿠타 - 고마워!(웃음)

야마다 - 토마군의 스즈키의 인상은 제가 말하는것도 실례이지만, 이렇게 잘생긴 얼굴의 사람이, 흔히 말하는 굉장히 평범한 역을 연기하고있어서, 그 익숙한 모습이 장난아니여서 공부가 되었어요. 그게 그렇게 한심한 이쿠타토마는 볼수없잖아요! 저에게도 그 한심한느낌의 달리는폼을 할수있는걸까하고(웃음) 설마 평소에도 그런 느낌은 아니시죠?


-역시 생각을 뛰어넘는 달리기였나요?(웃음)

이쿠타 - 이야 그런..뭐..그래도..생각을뛰어넘...었으려나(웃음)


-크랭크인 전에 준비하셨던것은 있으신가요?

이쿠타 - 같이 나이프 연습했었지

야마다 - 맞아요. 토마군이 평소에 하시고 계시는 액션 연습에 참가할수있게 해주셔서

이쿠타 - 저 격투기를 배우고있어요. 그래서, 료스케가 칼잡이 살인청부업자니까 "칼잡이 연습같은거 해본적있어?" 라고 물어보니까 

료스케가 "없어요"라고 말해서. 이야 보통사람은 칼잡이연습같은거 안하니까 당연한거지만(웃음)

야마다 - 아하하하하(웃음)

이쿠타 - 만약에 괜찮으면, 평소에 배우는 곳이 있으니까 같이 연습하러안갈래? 라고 권유했어요. 

료스케도 좋다고 했기때문에 그곳에서 제 선배분들도 와주셔서..


-야마다씨의 칼잡이 솜씨는 어땠나요?

이쿠타 - 모두에게 무지하게 칭찬받았어요

야마다 - 감사합니다(웃음) 세미의 장면은 칼을 휘두르기만 한다고 생각하실수도있는데, 어떤 각도에서 어떻게 휘들러야 사람이 죽는가에 대한것까지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제대로 가르쳐주신거예요. 즉, 인간을 부수는 방법같은? 그러니까 "아, 나, 이제부터 사람을 부수러가는건가"라고 거기서 세미라는걸 자각하게됐어요. 장난아닌 정신력과 집중력으로 나아가야했기때문에 저 하나의 얘기를 들을때마다, 주륵하고 땀을 흘리고, 나이프를 휘두를때마다 또 땀을 흘리고, 꽤 땀범벅이 됐었어요. 

연습을 따라가는것만으로도 벅차하고있었는데, 토마군은 굉장히 냉정하게 하고있어서 옆에서 보고 "진짜냐!!!!짱이다!!!"라고 생각했어요(웃음)

이쿠타 - 아하하하하(웃음)

야마다 - 평소부터 훈련하고있으면 이렇게 폼이나는구나싶어서 자극받았고, 그곳에서 배운 움직임은 계속 집에서도 연습했어요. 

사람을 죽이고 압박하는것을 상상하면서...라니 저는 무슨 얘기를 하고있는걸까요. 이야 그래도 그런 역할이였거든요(웃음)

이쿠타 - 이렇게 산뜻한 잡지에서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걸까(웃음)


-캐릭터 내면은 각각 어떤식으로 만들어나가셨나요?

야마다 - 세미는 고독감을 느끼고있지만, 저는 평소에 그렇게 고독을 느끼지않아요. 

멤버들과 늘 함께있고 모두 사이가 좋으니까, 세미의 기분이 도통 이해가 되지않아서 고민했어요. 

어떻게하면 이렇게 외로움을 안는걸까.라면서...누군가를 죽일때만 살아있는이유를 느끼는 사람이기때문에, 자신과 합치는 작업이 굉장히 힘들었네요. 

연기해가면서 조금씩 고독이나 외로움을 찾아나간 느낌일까요.

이쿠타 - 저는 타키모토감독님과는 「뇌남」에서 함께하였는데, 또 이쿠타랑 하고싶다고 오퍼를 주셔서 신뢰를 받고있는 만큼 그 허들을 넘지않으면 안된다고하는 압박감도 있었어요. 평범하게 살아온 남자가, 약혼자를 빼앗기고 복수에 임한다는건 괜찮지만, 점점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휘말려가는 역할이였기때문에 현장에서의 놀람이나 신선한 감정을 중요하게 여기고싶었기때문에, 일부러 준비는 그다지 하지않고 빵!하고 현장에 들어가는 느낌이였을까요


-두분이 함께한 장면은 두장면뿐으로 적었네요.

야마다 - 이틀동안 같이했네요

이쿠타 - 하루에 한컷같은 세계였지. 그래도 되게 기억하고있는게, 시부야 스크램블교차점의 오픈세트에서의 촬영때, 엑스트라분들도 많이 와주셨었는데, 밤늦은시간까지 늦어져서, 촬영이 끝나고 저희가 스탠바이장소로 돌아가려고하니까 엑스트라의 여자아이들이 대기하고있어서, 긴 시간 협력해주셨기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은 고마워"라고 인사하니까 "꺄!!!!"라고 해줘서 료스케에게도 "손흔들어줘"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료스케가 손을 흔드니까 뭐, 저는 비교도 안되게 빠아앙!!!하고 여자아이들이 다같이 흥분해서, "갸아ㅏㅏㅏㅏ!!!"라고 소리쳐서. 저는 그 옆에서 시무룩해졌어요(웃음)

야마다 - 아니아니아니(웃음)

이쿠타 - 그걸 감독이나 스탭분들도 보셔서 "우와 선배. 부끄러워~"라고 웃으셨으니까요 (웃음) 모두 야마다료스케를 보려고했던거예요. 

Hey!Say!JUMP의 인기의 굉장함을 다시한번 알게됐어요


-이야 이쿠타씨도 인기많잖아요

이쿠타 - 칭찬받아도 오히려 부끄럽다구요!!(웃음)


-완성작을 보고 인상에 남았던 장면은 있으셨나요?

야마다 - 저 크랭크인이 많은 사람을 죽여가는 장면이였는데, 다짜고짜 이 장면부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첫날이니까 제 안에서는 세미가 되었는지 아직 불안했었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괜찮은 느낌이 들어서, 달성감도 있었어요. 

그 장면이 크랭크인이였기때문에 세미가 성립했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이쿠타 - 저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나나오쨩들에게 둘러싸인 후, 달려서 도망가는 장면. 꽤 장거리를 전력질주했기때문에 죽는줄알았어요(웃음) 

제쪽으로 카메라를 붙여서 찍기때문에 2번정도 찍는데, 게다가 조금이라도 넘어지려고 하면 차에 치일정도의 스피드로 차가 쫓아오기때문에, 꽤 스릴이 있었네요.


- 나쁜 의미로 말하는건 아니지만, 타키모토감독님은 꽤 밀어붙인다고해야하나(웃음) 극한까지 요구해오는 느낌인가요?

이쿠타 - 그런건아니지만, 어중간할땐 제대로 말해주는 분이시기때문에, 저도 기분을 확 올릴수있네요. 

"조금 더 광기가 보고싶어" 라던가 "필사적인게 부족해" 라던가 그런건 절대 타협하지않고, 신뢰할수있는 분이에요.

야마다 - 정말 그래요. 제가 사람을 죽여가는 장면에선 매번 핏자국을 묻히지않으면 안되고, 한여름에 냉방이 잘 안되는 곳에서 촬영했기때문에,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100%가 되지않으면 납득하지 않으시는 분이기때문에, 연기하는게 즐거웠어요. 

감독님이 OK하신 순간, 죽었던 분도 되살아나시고, 다같이 갓츠포즈를 했어요(웃음)


- 지금 연기하면서 즐거웠다고 얘기하셨습니다만, 야마다씨가 볼때 영화에 많이 출연하고있는 선배 이쿠타 토마에게 배우로서 자극을 받았던 적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야마다 - 저는 지금 배우업이 제일 즐거워요. 대선배님에게 말하는것도 송구스럽지만, 토마군은 제 이상향이라고 해야할까. 이상한 표현이지만, 쟈니즈잖아 라고하는 견해도 역시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언제 어떻게 탈피했는가. 자신의 힘으로 점점 진화해가서, 많은 색에 물들수있는 굉장한 배우라고 생각해요.

이쿠타 - 좋은 후배네요(웃음) 저는 이번에 현장에서 함께지낸시간은 적었지만, 감독님을 시작해서 스탭분들에게서 "어제 야마다군이 굉장히 좋았어요!"라는 얘기를 매일같이 들었어요. 

그게 굉장히 기뻤고, 동시에 저도 열심히하지않으면 안되겠다고 자극을 받았어요. 같은 작품에 임하는 동료사이라는 의식이 흘렀던 느낌이네요.


-이후에, 서로 어떤 역을 보고싶다고하는 희망은 있으신가요?

야마다 - 평범한 사람을 평범하게 연기하고싶다는 과제가 저에게 있기때문에, 역시 토마군의 스즈키같은 역을 앞으로도 보고싶어요

이쿠타 - 이번에 시사로 봤을때, 평범한 역할을 연기하고싶다고 애기했었지. 그래도 몸도 잘움직이고, 이런 세미같은 역도 그렇고, 모처럼 멋진 얼굴이니까 꽃미남같은 역할도 마구마구 했으면 좋겠어(웃음)

야마다 - 네(웃음) 전 최근에 「50/50」이라고하는 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려버려서, 친우나 애인과 어떻게 접해가는가를 그린 영화를 봤었는데,그것도 평범한 청년의 인간드라마였어서 굉장히 좋았어요.

이쿠타 - 그렇구나. 난 최근에 본 건「쥬라기월드」 3D랑 4DX로 2번봐버렸어. 

어렸을때 「쥬라기공원」을 보고 충격받았는데, 이번엔 입체로 공룡을 봐버려서 「짱이다!!!공룡 짱이다!!!」라고 흥분해버렸어(웃음)


-각각 추천하는 영화가 있으신가요?

야마다 - 토마군이 무조건 봤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어바웃타임」을 좋아해요. 여러가지 인간관계가 담겨있어서 SODA독자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해리포터」의 론 위즐리의 형역할을 했던 배우예요. 그것도 충격적이였어요(웃음) 저 의외로 러브스토리를 좋아하거든요

이쿠타 - 헤에,그렇구나!

야마다 - 보면서 아아,여자는 이런 기분이 되는구나.라던가 참고한다고해야하나(웃음)

이쿠타 - (웃음) 나는「올모스트 페이머스」를 좋아해

야마다 - 그거 못봤어요.

이쿠타 - 캐머런 크로감독의 자전적영화로 밴드 이야긴데, 연애요소도 조금 있어서 잘나가는 여자애에게 남자애가 휘둘리는 느낌같은게 좋아요. 

그 남자애가 음악라이터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는것도 좋고 히로인인 케이트 허드슨도 귀엽고(웃음)

야마다 - 이번에 무조건 볼게요!(웃음)




토마 쥬라기월드 얘기하는거 초딩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엑스트라 꺄!!에피는 방센에서 한번쯤 얘기한다에 오백원정도 걸어볼게



촬영비화

http://i.imgur.com/xYyZYrm.jpg


대담 중, 좋아하는 외국영화 얘기할때 "아!!그 감독 좋아하는데 이름이 생각안나!!!"라고 분해하는 이쿠타씨와

이름이 생각날때까지 미소지으면서 기다리는 야마다씨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마 바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랭함을 숨기질 못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야마다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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