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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oggi 일본 잡지 미수록 인터뷰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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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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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잡지 속에 잼있는 인터뷰 많아서 즐겁다ㅋㅋ


TxiFm



Q. 올해 투어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윤형: 새로운 앨범이 발매되는데요, 신곡이 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한 스테이지 파트가 제일의 볼거리 입니다.

바비: 새로운 곡이기 때문에 어떤 스테이지가 될지는 저희들도 아직 모르지만(인터뷰는 6월 하순에 실시)

       우리들 자신도 벌써부터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윤형: 사랑을 했다라는 곡이 있는데요, 지금까지의 어떤 곡 보다도 듣기 쉬워서

       많은 팬분들의 마음에 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비: 매번 스테이지 위에 서서 여러분에게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 만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겨주신다면 기쁠거에요.

윤형: 1년만의 재팬투어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될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곡도 있으니까 꼭 와 주세요!


Q. 투어중에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윤형: 바비군은 호텔에 있는 걸 제일 좋아해요. 바로 호텔로 돌아가요(웃음)

바비: 국내에서 일을 할 때는 좀처럼 호텔에서 묵을 기회가 없고, 

       평소와는 다른 환경이나 장소에 있다는 게 즐거워요. 

       그리고 룸서비스도 있고, 침대 정리도 청소도 해 주고(웃음)

윤형: 그리고 멤버 모두가 일본에서 맛있는 요리 먹을 걸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하는 지역의 추천 가게에도 갈거에요. 

       일본은 역시 스시가 맛있죠! 저는 성게를 제일 좋아해요.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집에 혼자서 지낼 때는 뭐를 해요?

윤형: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많아요. 

       최근에는 특히 그려져 있는 그림에 색을 칠하는 오일 페인팅에 빠져있어요.

       그거 말고는.....영화를 보거나 해요.

바비: 애니를 많이 봐요. 최근에 재미있었던 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데빌맨! 

       완벽한 인도어파입니다. 

윤형: 저는 아웃도어파라서 친구들이랑 같이 카페에 가거나

       닭고기를 좋아해서 닭꼬치를 먹으러 가거나.

       건전하게 놀고 있습니다(웃음)


Q. 집안에서 가장 마음이 편한 장소는 어디?

바비: 침대 위입니다.

윤형: 저희들 리얼리티 방송 아이콘티비를 보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지만,

       제 침대 옆에 쿠션이 있어서. 자세에 따라서 모양이 바뀌는 쿠션이라서 

       거기서 편하게 있는 걸 상당히 좋아해요.


Q. 집에 돌아가서 먼저 하는 일은?

윤형: 샤워를 합니다.

바비: 저도 같아요.

윤형: 샤워를 하고 바로 티비를 틀어요.


Q. 쉬는 날에 멤버 전원이 놀러간다고 하면 올 여름은 뭘 하고 싶어?

바비: 여름은 역시 물에서 놀고 싶으니까, 풀파티에 가고 싶어요.

       멤버 다같이는 아직 가본적이 없어서. 다같이 가고 싶어요.


Q.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성을 좋아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건가요?

윤형: 요리에 자신이 있으니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줍니다.


Q. 요리를 만들어주는 사이가 되기까지는 어떻게 대시할건가요?

윤형: 마주칠때마다 인사를 해서 조금씩 얼굴을 익히게 해요.

       그리고 고백을 할 때에 맛있는 걸 만들어 주고 싶어......

       그런 경험이 없어서 실제로 그렇게 되면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를거 같아요!

바비: 저도 우연히 만났을 때에 웃는 얼굴로 인사하면서

       귀엽네요. 이쁘네요. 라던가 말을 걸거에요(부끄)


Q. 연재 타이틀 나쁜 남자. 두사람은 본인이 나쁜 남자라고 생각해?

윤형: 제가 생각하는 나쁜 남자의 이미지는 바비군이에요.

       남자답고 강하고 색기가 있어서.

바비: 제가 생각하는 나쁜 남자는 자기의 감정에 솔직한 사람.

       그 때의 자신의 감정에 충실할 수 있는 남자는 나쁜게 아닐까, 라고.

        저희들은 전혀 나쁜 남자가 아니에요.

윤형: 네. 저희들은 상당히 착하니까!

바비: 그치만 윤형씨는 자기를 상당히 좋아하게 만드는 남자라서...(윤형을 지긋이 바라봄)

윤형: (생글생글)



Q. 올해 투어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한빈: 팬여러분에 대한 마음과 정열을 담아서, 꼭 좋은 스테이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신곡을 많이 들려드릴 거기 때문에 선보일 수 있다는 것도 기대됩니다.

       댄스에 대해서는 힘을 줬어요. 안무가한테 받은 안무에 스스로 어렌지를 해서 폼을 맞춰가요.

진환: 올해도 일본에서 전국 투어가 이뤄져서 기뻐요.

       팬여러분이 저희를 만나고 싶어하시는 마음에 100프로 만족시켜드리고 싶어요. 

       볼거리는 전보다 개그를 갈고 닦은 MC에 주목해 주셨으면 해요.

       일본어 스킬을 업시켰고, 일본 버라이어티 방송을 많이 보고 공부하고 있어요.

       ...이 것뿐이면 개그맨 같네요(웃음) 

      퍼포먼스면으로는 비아이군이 말한것처럼 신곡이 많기 때문에 성장한 새로운 저희들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댄스 안무 연습에 힘을 주고 있어서, 어제도 6시간 연습했어요!


Q. 재팬투어에서 기대하고 있는 것은 있나요?

한빈: 맛있는 스시를 먹을 수 있는 것! 멤버 모두 좋아해요. 제가 특히 좋아하는 스시 종류는 토로

진환: 쉬는 날의 관광! 사실 일본에는 투어로밖에 방문한 적이 없어서.

      그 지방의 명물이라던가 관광지를 탐색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 있는 장소는 이토. 그리고 나가노. 

      공기가 깨끗하고 자연이 풍부해서 힐링됐어요. 

      이번에 쉬는 날이 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멤버와의 공동생활로 곤란한 일이나 기뻤던 일을 알려주세요.

한빈: 벌써 몇년이나 같이 살고 있는데요. 역시 다같이 있으면 외롭지 않아서 좋네요.

       ...너무 시끄러울 때도 있지만(웃음)

진환: 그렇네요. 항상 누군가 밥이나 쇼핑을 같이 가주는 상대가 있다는 것이 기쁘네요.

       준회군이랑은 자주 둘이서 데이트처럼 영화 보러 가요. 

       저는 호러를 싫어해서 로맨스나 형사가 나오는 서스펜스를 보는 경우가 많아요.


Q. 집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한빈: 샤워를 해요. 멤버 모두 똑같지 않을까? 

       항상 제가 제일 먼저 샤워를 합니다.

진환: 춤추거나 무대에 서서 땀을 흘리기 때문에 역시 샤워를 하고 싶어지네요.

       7명이나 있어서 시간이 꽤 걸려요. 아, 이것도 공동생활의 소소한 곤란한 점이려나.

      저는 제일 마지막에 샤워를 해요.

      참고로 바비군은 샤워를 너무 빨리 끝내서 제대로 안 씻고 있다고 생각해(웃음)



Q. 쉬는 날 멤버 전원이 놀러 간다고 하면 올 여름은 뭐를 하고 싶어?

한빈: 사람이 적고 자연이 많은 시골에서 지내고 싶어. 

       모처럼이니까 일본 시골에 가고 싶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힐링하고 싶어.

진환: 저는 하와이에 가고 싶어요. 몇개월전에 촬영으로 갔었는데요. 

       일본인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지난! 이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여기 일본이였나? 라고 생각했을 정도. 

       그 때는 하드한 스케쥴이였지만 촬영중에 서핑을 하거나 콘도를 빌려서 하루 지내서

       상당히 즐거웠어요. 다음에는 개인적으로 가서 자유롭게 쉬는 날을 즐기고 싶어요.

       다같이 술마시거나 하면서!

  

Q. 혹시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성이 좋아합니다 라고 고백하면?

진환: 큰일이네. 기쁘네요. 예를들어 제가 그분을 좋아하지 않는 다고 해도, 

       갑자기 그렇게 말해 주는 여성이 있다면 두근두근할거에요.

       남자는 다들 그렇지 않을 까요? 

       의외의 상황에서 갑자기 고백 받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할거에요!

한빈: 아파트에는 멤버도 있고....그런 경험이 없어서 어렵네요.

       하지만 여성한테 갑자기 그런 식으로 고백 당하는 걸 상상해 보면, 역시 기쁘네요.


Q. 연재 타이틀 나쁜 남자. 어떤 사람이 나쁜 남자라고 생각해?

한빈: 츤데레인 사람. 동성 입장에서 보면 못할 짓 하네 라고 생각해요.

진환: 나도 그렇게 생각해. 사람들 앞에서는 쌀쌀맞으면서 둘만 있을 때는 상냥하게 

       헌실할 것 같은 사람.


Q. 본인은 나쁜 남자라고 생각해?

한빈: 아니요. 저는 일관성있어서 나쁜 남자는 되지 못해요.

       게다가 주위에 여자가 없어서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웃음)

진환: 일관성있어서 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찾는게 어려운거 같아.

한빈: 제가 봤을 때 멤버 중에서 제일 나쁜 남자는 진환씨라고 생각해요.

       모두한테 친절하니까 그게 제일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진환: 아니아니. 저는 진심으로 모두에게 친절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나쁘지 않아요!



Q. 올해 투어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준회: 이번에도 저희만이 낼 수 있는 무드를 만끽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그나 농담으로 밝은 분위기 만드는 것도 맛이니까 MC는 그런 식으로 분위기 

       끌어 올리고 싶고, 멋진 곡을 부를 때는 쿨한 무대로. 갭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이고 싶어요.

찬우: 노래 춤 모두 작년보다 스킬업된 부분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동혁: 이번에는 신곡이 있어서 작년과는 완전히 다른 무대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이 벌써부터 기대되요.


Q. 재팬투어에서 기대하고 있는 것은 있나요?

준회: 저희들의 스킬업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 그게 제일 기대 됩니다. 

찬우: 일본 경치를 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올해도 기대하고 있어요.

       시즈오카 후지산이나 삿포로 눈 경치도 멋졌어요. 

       제일 처음에 일본을 방문 했을 때 삿포로였는데요.

       상당히 인상에 남았어요. 야생 여우도 봤어요. 좀처럼 보기 힘들죠?

동혁: 도쿄뿐 아니라 다양한 지방의 많은 팬여러분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기대되네요.


Q. 멤버와의 공동생활로 곤란한 일이나 기뻤던 일을 알려주세요.

준회: 솔직히 제가 곤란한 일은 없네요. 

       분명 다른 멤버가 곤란해 하고 있지 않을까. 

       숙소에서 항상 큰소리로 노래하거나 하니까(웃음)

찬우: 준회군은 항상 큰소리로 노래해요. 그리고 윤형씨도 시끄러워요.

준회: 윤형씨는 모두 자고 있을 때에 스피커로 음악을 들어요.

       제 목소리보다 시끄러워요!(웃음)

동혁: 확실히 시끄러운 건 곤란하지만....(웃음)

       좋은 부분이 더 많아요. 티비를 볼 때나 밥을 먹을 때 다같이 왁자지껄한게 즐거워요.

       상당히 사이가 좋아요......다들 특이해서!(웃음)


Q. 집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준회: 운동입니다. 유술이라던가 웨이트트레이닝, 런닝. 

       최근 2개월동안 7키로나 빠졌어요. 

       좋아하는 술은 끊지 못했어서, 음식 칼로리를 신경 써서 다이어트 했어요.

       어쩔때는 술만 마시고...술 다이어트입니다(웃음)

       다들 헬스장에서 할법한 일반적인 운동을 술을 마시면서 했어요.

찬우: 샤워를 하고 독서를 합니다. 정말이에요! 책을 좋아해서 투어때도 가지고 가요.

       최근에는 유튜브에 흥미가 생겨서 그거에 관한 책을 읽고 있어요.

동혁: 으~음(생각중)

준회: 동혁군은 제가 알고 있어요! 최근에는 찬우군과 똑같이 샤워를 하고, 

       같이 술을 마셔요. 최근 동혁군의 취미는 술을 마시는 거니까.

동혁: 맞아요. 원래 전혀 마시지 않았는데, 와인이랑 그리고 최근에는 맥주가 좋아요.

      준회군이랑 오늘은 뭐 마실까~? 같은 이야기 하는게 즐거워요.

      준회군은 찬우군과 저와 동갑이라서 자주 같이 마셔요.


Q. 쉬는 날 멤버 전원이 놀러 간다고 하면 올 여름은 뭐를 하고 싶어?

동혁: 한국에는 유명한 워터파크가 있는데요, 다같이 거기 가고 싶어요.

준회: 솔직히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요(웃음)

       자연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술을 마시는게 좋네요.

       저는 산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간다면 바다가 좋으려나.

찬우: 한국의 부산의 바다에 가고 싶어요.



Q. 만약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성을 좋아하게 됐다면?

준회: 시를 쓰는 게 취미라서, 좋아하게 된 여자를 위해 시를 써서 선물하고 싶어요.

       현관 문을 두들겨서 제 마음을 바칠겁니다.

찬우: 우선 가까워질 기회나 타이밍이 필요하겠죠...

       우선은 찬스를 만들기 위해서 맛있는 요리를 준비해서 같이 먹자 라고 해요.

       저는 요리를 잘 못해서 직접 만들지는 못하지만.

       오챠즈케나 아부라소바라던가 우나기라던가...

       아니 좀 더 여성이 좋아할 만한 커피랑 바닐라아이스크림이랑 빵이라던가,

       맛있는 걸 사 둬서.

동혁: 편지를 쓰던가 스트레이트로 말로 같이 연애하고 싶어, 얘기하고 싶어 라고 해요.

       어쨌든 남자답게 대시하고 싶어요.


Q.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성이 갑자기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하면?

준회: 그거는 상당히 멋진 여성이네요. 그렇게 스트레이트로 말하는 여자가 있을까?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일단은 정말로 좋아하는지, 얼마나 나를 좋아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천천히 대화를 해보고 싶어요.

찬우: 적극적인 대시를 받으면 기쁘고 흥미를 갖게 되버려요.

동혁: 적극적인 대시를 해 주는 여성은 저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신경을 쓰게 되버려요. 혹시나...대시해 주는 여성의 기분을 받아 줄 수 없다면,

       그자리에서 제대로 진지한 마음으로 거절합니다.


Q. 연재 타이틀인 나쁜 남자. 멤버 중에서는 누구?

준회: 저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적극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부분도 있을 지도 몰라요.

       자세하게는 알려드릴 수 없지만....(빙긋)

       저는 의외로 비아이려나. 아, 이것도 농담입니다.

       비아이는 별로 연애를 한적이 없어서 반대로 나쁜 남자라고 하고 싶어지네요.

찬우: 나쁜 남자는 윤형씨. 아니, 준회군이네요. 

       이유는 말 안해도 알죠?

준회: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동형: 으~음. 윤형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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