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 밑에 붙인 지나니
글 상관없이 냅자 가운데 붙이는 구준호이
성격 보이지 않아?ㅋㅋㅋㅋㅋ
밑에 언제갈까 글 썼었는데
4시쯤 갔는데 사람 넘 많아서 밥 먹고 편지쓰고 배회하다가 준회온다는 소식 들려서 냅다 넘어감!!
첨에 왔다 금방 가길래 아쉬웠는데
군대간 멤버들까지 하나하나 다 통화해 주고 너무 감동이었어
준회랑 진환이랑도 간만에 이렇게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고! 동혁이가 건강이 안 좋은 거 같아서 맘 아프지만 통화하니까 다들 여전한 거 같아서 좋더라


포카도 무려 10장에 데뷔초 때라 좋아
나 당연히 돈 쓰는 데 익숙해져서
커피 결제하려 했는데 회사에서 주는 거라 해서 놀라고 감동함ㅋㅋㅋ
윤형이가 오늘 편지한 거처럼 솔직히 다산다난했는데
그동안 고생 많았고 아이코닉 우리 행복하자 !! 아이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