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때부터 좋아했고
이젠 내 삶의 일부일 만큼 넘 익숙하고
나에게 주는 행복 즐거움이 더 커서 탈덕이란 걸 절대 고려해본적 없는데 지나니 마저 이러니까 너무 생각이 많아진다...
둘 중에 하나일 거 같은데 이제
1. 그냥 다 포기하고 얘네가 주는 음악적 즐거움만 누리기 & 눈만귀막하고 좋은 거만 보기
2. 이제라도 맘 덜기
왜 굳이 인스타에 티내야 하는지 모르겠어 매번 진짜
최애가 있기보다는 그룹 자체를 좋아한거라 더 심하다
사놓은 동혁이 앨범이랑 콘서트도 취소할지 말지 고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