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고 걔고 이제 더 실망할 일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뭘까 싶네.. 진짜 이게 최선이었을까... 이제 더 크게 기대하는 것도 없고 이대로만이라도 갔으면 했는데 그것마저도 너무 큰 기대였나...? 그런 기대조차 하면 안되는 거였나... 이젠 내가 이상한건지 분간이 안 될 지경이네.. 되게 멍해진다..
어디에 털어놓을 데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적은 건데 혹시 문제될 것 같으면 말해주라.... 삭제할게...
어디에 털어놓을 데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적은 건데 혹시 문제될 것 같으면 말해주라....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