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닷에서 산.. 내 신발은 출고 목록에도 없어서.. 짤털부터 해볼게.. (´•ω•̥`)
상암때.. 민현빈에 치여서 지금까지도 민현빈덬이야 ㅠ_ㅠ 흑흑흑
참고로 예전에 공방 시절에 올렸던 사진 있음!
여행은 8월에 갔지만 옷이 겨울 옷 밖에 없었음;; 계절감 없는 엄마라 미안하다
자세히 보니 창문에 면세점 쇼핑백이랑 솜뭉치 넣어다니는 더스트백이랑 개판인거 다 보이네...^^ (머쓱)
공항 환승 그쪽에서 찍은거얌 (๑•́₋•̩̥̀๑)
진심으로.. 너무너무 귀여어 흑흑
복어 모자 쓴 아가넨뿌,, 나.. 넨뽀도 기다리고있어..
글구 이건 ㅋㅋㅋ ㅜㅜ 나고야 호텔에 두고 나갔다 왔는데 직원분이 이렇게 해놓으셨오
들어오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그저 눈물만 ㅜ
아빠 팬미팅 보러도 다녀왔음 ㅎㅁㅎ
아빠 팬미팅 보러도 다녀왔음 ㅎㅁㅎ
현비니 덬들이랑 뒷풀이 가서..
덬들아 일본 가면 콜라 하이볼 꼭 머거 ♡
이건 오사카가서 워너원고에 나온 우메다 공중정원 갔을때!
왜 미녀니랑 안찍었냐면..ㅎ 오사카 갈때 미녀니를 깜빡하고 캐리어에 안 넣음..^^
나고야에서 오사카.. 우당탕탕
태풍 오기 삼일 전의 일본 하늘입니다.. 아주 화창하죠
너무 화창해서 사진 찍을때 빼곤 창문 열심히 내림
엄마.. 또처먹어..?
엄마.. 4만원짜리 밥 처먹는거야..?
엄마.. 4만원짜리 밥 처먹는거야..?
나도... 한입만..
(막간 영업 : 히츠마부시 맛있다 사와랑 같이먹어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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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니황민현 관 간것도 올리고시픈데 더쿠 이미지 첨부 상태가 너무 안좋다 ㅠ_ㅠ
솜뭉치 방 생기고 한번 올려보고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올려바
솜뭉치 방 생기고 한번 올려보고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올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