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깅이들 데려온지는 꽤 됐는데 데리고 여행간건 처음이야
20센치 애들이라 데리고 다니는데는 조금 힘들었는데
솜깅이들 데리고 노는데 생각보다 주변에 지나가는 분들도 다들 귀엽다고 칭찬 해주셔서 ㅋㅋㅋ 기분 좋았구 (애기엄마들 심정 간접체험 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잘 찍는 편이 아니라 조금 아쉽긴하지만 애깅이들이 귀여워서 그저 행복했따 ㅠ0ㅠ
(신발이랑 목도리 빼고는 다 공식의상이야 ㅋㅋㅋ)
3주뒤에 10센치 공식솜깅이들도 오는데 또 데리고 여행가고싶어지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