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라이브 플레이는 접고 뮤비 보는 용도로만 써야할까 싶다
럽라 리듬게임 스쿠페스가 2013년 게임인데 2014년 초쯤 입문했으니 ㅋㅋ 벌써 가챠 리듬게임 접한지가 6년차가 되어가네
소샤게가 좀 그럭저럭 돌아가면 좋겠는데 최근만 해도 애니버서리 이벤트에서 늘 걸려있는 현물이 몇 달 전 7주년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사라졌고
해 넘어오면서부터는 데레스테 쓰알 일러 재탕 시작하고... 여러모로 위험신호라 아쉽다 입상 달리는거 아니면 리듬게임보단 훨씬 덜 피곤한데
근데 내가 관심있는 컨텐츠들은 @ 말고도 게임이 전부 리듬게임이라 ㅋㅋ
꼭 데레스테가 아니더라도 그 게임들도 슬슬 라이브 직접 돌리는건 안하게 되는듯.. 뮤비 있는 게임은 뮤비 돌리면서 놀면 되지만 없는 게임은 사실상 접는 수순으로 가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