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월트는 다 스킵하고 뽑기권이나 얻자 했는데
생각보다 스테포가 많이 모여서 부담 안되게 인 오천 해보자 했다가 엄청 털렸네
1시간전에 4500 찍어놓고 한바퀴 돌고올때마다 100등씩 떨어져있어서 진짜 식겁했다ㅜㅜ
쇼타가 최애인것도 아닌데 너무 많은 포션을 썼다...
다음 wt전까지 이벤트 몸 사리면서 준비해야겠어ㅜㅜ
사키 in 3000때 수월했어서 내가 너무 방심했네..
생각보다 스테포가 많이 모여서 부담 안되게 인 오천 해보자 했다가 엄청 털렸네
1시간전에 4500 찍어놓고 한바퀴 돌고올때마다 100등씩 떨어져있어서 진짜 식겁했다ㅜㅜ
쇼타가 최애인것도 아닌데 너무 많은 포션을 썼다...
다음 wt전까지 이벤트 몸 사리면서 준비해야겠어ㅜㅜ
사키 in 3000때 수월했어서 내가 너무 방심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