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 하면서도 쓰알은 종이가 어케 생겼는지 몰랐는데 (저 책갈피부분이 금색이 아닌 무지개빛 아닐까 예상함)
종이 전체가 발광하는거였다고 한다!!!!이때부터 개두근거리뮤ㅠㅠㅠㅠㅜ
우아아아앙ㅇㅇㅇ아ㅏㅏㅏㅏㅠㅠㅠㅠㅠㅜㅜㅜ
그리고 리세중에 이친구 한번 나왔을때 엄청 맘에 들었는데 스알이라 눈물을 머금고 리셋했거든ㅠㅠㅠㅜ
그런 내맘을 어케 알았는지 같이 나와줌ㅠㅠㅠㅠㅠㅠ기여워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
아 그리고 나 지금 이 계정에 뼈를 묻을 마음이 있는데 그러면 그냥 지금(or일러찾아보고 최애 결정되면 그때) 바로 스카우트권 과금해도 되지?? 동시에 호감작 해버리는게 좋을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