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방식대로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공식이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는 않을 것 같지는 않아서...
유동표가 이브한테 몰린 것도 이브가 플레이오프로 올라옴+본선 진출자 중 유일한 성우 미확정 아이돌이었던 게 크다고 보고
만약 플레이오프로 성우 있는 아이돌이 올라왔어도 본선 진출자 중 유일하게 곡 못 받은 아이돌이라고 유동표 몰렸을 가능성 있었을 것 같음
조를 줄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음 두 조로 나눠서 5위까지 곡 내주고 10위까지는 본선 진출하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