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 1주년 때부터 시작해서 쭉 내 최애인데 느와르 진짜 기대했거든 느와르답게 검은색 제복이나 롱드레스 받으면 좋겠다 하면서... 고대하던 최애 느와르 나와서 쥬얼 다 털어가지고 뽑았지만 너무 누더기들 기워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떨쳐지지가 않는다ㅠㅠㅠㅜㅠㅠ 물론 일러는 너무 예뻐서 좋은데 뮤비 돌릴 때마다 얼굴은 극락인데 치맛자락만 보면 눈물 왈칵......... 쓰알 내준거 많으니 배부른 소리라고 할 덬도 있겠지만 그냥 여기에라도 한탄하고 싶었어 미안해... 문제되면 삭제할게ㅠㅠ
잡담 데레스테 시부린 느와르 볼 때마다 아쉽고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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