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마스에서 애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데
얘는... 택시 영수증을 주더라... 설명도 '경비로 처리할 수 있도록 늦기 전에 치히로씨께 전해주자' 같은거였음
좀...놀랐음ㅋㅋ 얜 그냥 예의가 없는건가... 싶었어...
과몰입 소리 들어도 할말없네 ㅠㅠㅋㅋ
어차피 난 신캐 나오기 전부터 운영에 실망했고 기대하는 것도 없어서 담당 하나만 보고 여태 데레마스 안접고 있는 거라
신캐들 푸시 먹어도 그냥 또 운영이 운영했다고 생각하면서 넘기는편인데
저건 봤을때 정말.. 당황스러웠음...
저런것도 다 나중을 위한 빌드업이겠지
나중에 많이 부드러워졌을때 저때랑 비교하면 더 찡할테니까
그리고 주변 치요 담당들은 저거 보고도 좋아하더라
내가 뭐라고 생각하든 치요 담당들이 행복하면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