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사올 수 있어
칭호는 못사오지만
칭호는 어쩔 수 없어도 카드는 매물만 있으면 사올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
오타쿠라는게 일러스트 저장하면 즐길 수 있는걸 알지만 거기 안에 들어있는 대사가 있으니까 ㅋㅋ ㅠㅠ
일단 그냥 클리커 쪽이라 그런지 난 컴 한구석에 켜놓고 클릭하고 있음
스토리 다시보는것도 비교적 쉽고 앱게임보다 출석체크하기 편하고
일본쪽 블로그에 이벤 가이드 있어서 난 그거 보고 했음!
초반에 어려운것 같아도 UI가 진짜 구식인거 빼면야 걍 유사겜은 넘치기도하고 걍 일상이 된것 같아
이런 칭호 따는 재미도 있긴한데 무지개 칭호는 이벤트 인100 해야해서 꽤 오래 템 모아야하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