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진가를 아는 상태에서 보니까 얼마나 돌들 생각하고 애써주는지 알아서 좋고... 무명에서 인기돌 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레 관객에서 팬이되가는 느낌받음... 그리고 야요이는 내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