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회앱 깔고 번역본 보면서 게임해봤는데
너무 지치더라
안그래도 리듬게임 처음 해봤었고 리듬겜자체랑 나랑 안 맞았거든 (음치예요 ~음치~박치~)
이래저래 힘들었지만 우리 나나애들보면서 버텼지 ....근데 중간에 한계가 오더라고 ....도저히 무리였어서 결국 하차했어
근데도 아직도 내 마음엔 아니나나가 살아있단말이지 ...
애니다봤고 재주행도 할수있다면하고 책도 굿즈도 사고있어
근데도 트친소는 못한단말이지 게임을 못하니깐 스진내용을 모르잖아 !!!
게임은 하고싶고 그렇다해도 예전처럼 번역본 봐가면서 하기에는 너무 힘들고 ... (이미 사례가 있으니깐)
한국 정식출시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으로 바뀜 .... ㅠㅠ
제발 ...나같은 매니저 은근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한번만 생각해주면 안되곘냐 반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