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나나보고 최근에 재입덬했는데 마침 놀러가는 기간에 뭐 없을까 서치하다가 난쟈 8주년을 보고 허겁지겁 다녀왔어-
게임 다 참여하고싶었는데 쿠지뽑고 난쟈 안에 보물찾기처럼 숨겨진 아이도르 찾아서 사진찍고 보여주면 굿즈를 받는.. 이 게임에 시간을 너무 쓰는 바람에 지쳐서 빨리 끝나는 게임만 참여하고 나왔다..
혼자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일행있었으면 금방하고 끝났을지도 ㅠ
3회 참여했는데 의지로 결국 다 찾아서 트리거 3명으로 받아왔어 ㅋㅋ
굿즈는 주르랑 트리거는 품절이 많더라고
랜덤굿즈는 자신 없어서 그냥 기대 안했는데 골고루 나와줘서 만족ㅋㅋㅋ
사진은 게임해서 쟁취한 굿즈와.. 특전 엽서가 예뻐서 선택한 모모푸드
배고플때여서 그런가 맛도 괜찮았어
난쟈가는 덬들은 원하는 굿즈 얻을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