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기억에 남은 건 사사게로.. 라뷰에서 어땠을지 모르겠는데 애들 목소리가 각자 다른 방면 스피커에서 벨소리 울리고 목소리 나와서 진짜로 주르한테 집착당하는 기분이었어ㅋㅋ 다들 성량 쩌렁쩌렁하고 뭔 누워서 부르는데 다 들리고 화음도 넣고.. 너무 좋았다🥹 내일은 스밍으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