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츠바 남매가 맘이 아팠는데.. 쿠죠가 텐보고 아야가 자기랑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장면 개그씬은 절대 아닌 거 같고 그만큼 아야가 너무 어릴 때 가정폭력이나 부모에 대한 사랑을 갈망한 마음이 좀 틀어진 거 같은데.. 이걸 중요하게 다룰지는 모르겠지만 좀 놀랐음..
그리고 타마키가 방에서 왜 자기가 이렇게 갑자기 화내는 거지 이러면서 자기 모습에 아빠 떠올리고 혼자 중얼거리는 장면도 너무 마음 아팠어.. 가정폭력에 시달린 애가 아야랑은 뜻대로 같이 못 살고 소고와의 관계에서도 불안감 느끼는 게 제대로 드러나는 게 너무 안타까움.. 스토리 맵다ㅜㅜ
그리고 타마키가 방에서 왜 자기가 이렇게 갑자기 화내는 거지 이러면서 자기 모습에 아빠 떠올리고 혼자 중얼거리는 장면도 너무 마음 아팠어.. 가정폭력에 시달린 애가 아야랑은 뜻대로 같이 못 살고 소고와의 관계에서도 불안감 느끼는 게 제대로 드러나는 게 너무 안타까움.. 스토리 맵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