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쯤 된거같음
신곡 나와도 잘 안챙겨듣고 게임도 로그인이랑 나나패스만 오토로 설렁설렁하고
근데 오랜만에 라이브에 뷰잉까지 한다고 해서 이틀 다 보고 왔는데 다시 마음이 울렁울렁하더라
서른넘은 아재가 주책이야 증말ㅋㅋ
내 생활에서 아이나나 비중이 다시금 천천히 늘어갈 거 같음
신곡 나와도 잘 안챙겨듣고 게임도 로그인이랑 나나패스만 오토로 설렁설렁하고
근데 오랜만에 라이브에 뷰잉까지 한다고 해서 이틀 다 보고 왔는데 다시 마음이 울렁울렁하더라
서른넘은 아재가 주책이야 증말ㅋㅋ
내 생활에서 아이나나 비중이 다시금 천천히 늘어갈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