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타 리더로 플레이했을 때 '앗따까이나~'하는 음성 듣고 바로 폴링인럽.
얼마 되지 않아 시작한 카나타 이벤트 카드 보는 순간 2차 폴링인럽.
멘스 읽다가 아키라의 '웃토시이나'에 심장 저격.
호코리 첫 소절 듣는 순간 츠바키한테 마음 뺏김
전화 질문 중에 에바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뭐냐고, 빼앗아 주겠다고 한 질문에 반이 마스터와 미오를 만난 추억이라고 대답했을 때 ㅠㅠ
사쿠 첫번째 이벤트 카드를 봤을 때
제일 크리티컬한 것은 세이야 안의 사람(켄느)이 현실 아이츄 이벤트에서 '파이어피닉스는 라비라비까지 멤버'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ㅠㅠ
덬들은 언제 사랑에 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