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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759 onair 마크는 저런거 못빠져나가게 진짜 계약서 잘 짜야겠네 12.29 75
464758 onair 치) 싸한거 진작에 감지했고 어느정도는 자기가 아는 사람들 데려오면 해결될거라 생각한거같음 9 12.29 637
464757 onair 치) 기존 영자들도 섭종 5시간전에 명령어 받았다는데 5 12.29 605
464756 onair 치) 그나마 반응 유한것도 원코지 뭐.. 6 12.29 635
464755 onair 누더기로라도 강행+외부인력 더붙여서 완주만 하자라는 스토리 라인중에 제일 최악으로 흘러간듯 1 12.29 137
464754 onair 치) 근데 그동안 멋사 서버 너무 재밌게 봤어서.. 아쉽네 12.29 45
464753 onair 치) 걍 진짜 쎄한 시그널 이런저런이유로 눈감고귀닫고 긍정회로 돌리며 대처방안 생각하며 강행한거같은데 결국 최악의최악으로만 흘러갔네 1 12.29 153
464752 onair 치) 내기준 그냥ㅋㅋㅋ 인지하고있었다는 시점에서 개발자60 멋사40임 12.29 95
464751 onair 치) 걍 시작부터 운영자로 뛰지 싶은거 그거 말곤 난 걍 이해는 된다 2 12.29 301
464750 onair 지금 방송보니까 플레이어로 참여한거 더 이해안됨 1 12.29 275
464749 onair 꽁플이 대검같은것도 싹다 정상화 시켰는데 하루도 아니고 13시간맘에 패치하나로 저지랄 난게 말안됌 12.29 107
464748 onair 치) 걍 둘 다 잘못있는데 개발자 쪽 과실이 크게 잡힌거지 뭐.. 12.29 43
464747 onair 치) ㄹㅇ 저 상황을 인지했는데 플레이어로 계속한게 12.29 75
464746 onair 근데 서버 줬고 결국 완주 해버린건 맞아서 법적으로 크게 조질 수 있을라나 12.29 71
464745 onair 치) 강행이 맞지 엎기 쉽지않지 12.29 40
464744 onair 치) 쎄한걸 느꼈는데 이미 한다고 말하고+지원금 타왔고+계약서 썼고 이런저런 이유로 눈귀막고 긍정회로 굴리면서 여차하면 사비 더 쓰고 개발자 더 붙인다 마인드였던거같은데......결국 그 개발자가 끝까지 소스 안준다 요난리치니깐 12.29 167
464743 onair 치) 심지어 2일차에 ㄲㅍ이 정상화를 거의 시켜놨는데 12.29 189
464742 onair 치) 근데 엎는것도 말이야 쉽지 4 12.29 369
464741 onair 코드 안준거는 그거일듯...쓰면 안되는 코드를 썼거나 애초에 없거나 2 12.29 270
464740 onair 치) 마검써서 고친거보면 누더기여도 고칠수는 있었던거같은데 5 12.29 343